공공기관 근무하는 젊은세대 지방 이전하면 퇴사 하겠다는 의견 높다는데 이유가 뭔가요?

예전 정부는 지방 활성화 사업으로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실행했었고 이번에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계획 발표했는데 실제 설문조사에서 젊은세대는 지방 이전하면 대부분 퇴사 하겠다는 의견인데 이유가 뭔가요? 실제 지방으로 이전하면 퇴사 할 가능성 높은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젋은 세대들이 지방으로 이전하게 되었을때 퇴사를 하겠다는 의견이 높은 이유는

    당연히 지방의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도심에는 인프라도 충분하고 여가생활을 즐길만한 것들이 많지만 지방의 경우에는

    그런 시설도 부족할뿐더러 병원도 부족하고 여기저기 인력이 모자란 곳이 많아서

    비선호된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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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예 사실입니다

    지방은 수도권에 비해 많이 낙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주거도 집값이 사고나면 오히려 더 떨어집니다

    아이들 교육도 부족하구요

  • 지방 이전에의한 20~30대의 퇴사의견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우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익숙하지않은 곳으로 주거지를 옮겨야한다는 이유네요

    익숙하지않은 곳으로 가야하다보니 신경써야하는 것이 많이 늘어날테고 여러 습관도 바꿔야 할수도 있다보니 그런것이 아닐까싶네요

  • 최근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계획에 대한 설문에서 젊은 세대(20·30대)의 퇴사 고려 비율이 40~50%에 달하며, 이는 가족·생활 편의성 문제와 업무 효율성 우려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지방으로 근무지가 이동되면 반감을 가지는 직원들이 많을거에요. 주거지가 수도권인데 지방으로 간다면 거주지를 새로 구해야되고 인프라도 잘 갖춰지지 않기 때문에 지방으로 가는것을 기피한다고 하네요.

  • 가장 큰 이유는 정주 여건과 인프라 차이입니다.

    단순히 직장만 옮기는 게 아니라 문화 생활, 의료 서비스, 교육 환경 등 삶의 전반적인 질이 서울이나 수도권에 비해 떨어질 것이라는 불안감이 큽니다.

    특히 미혼이거나 사회 초년생인 젊은 층은 지방으로 갔을 때 고립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우려합니다.

    또 다른 현실적인 이유는 맞벌이와 커리어 문제입니다.

    배우자가 수도권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면 강제로 주말 부부가 되거나 한 명은 커리어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거든요.

    "직장이 삶의 전부는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세대 특성상, 직장을 위해 가족과 떨어지거나 개인의 삶을 희생하기보다는 차라리 수도권 내 다른 직장으로 이직하겠다는 선택을 하는 겁니다.

    실제 퇴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문가들도 꽤 높게 보고 있습니다.

    1차 이전 때보다 지금의 젊은 세대는 이직을 자기 계발이나 커리어 관리의 수단으로 훨씬 유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전문성을 갖춘 직군일수록 수도권의 민간 기업이나 다른 공공기관으로 옮기기가 수월해 실제 이전이 시작되면 인재 유출이 심각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정부에서도 이런 문제를 인지하고 정착 지원금이나 주거 지원 같은 대책을 내놓고는 있지만, 근본적인 생활 인프라 격차가 해소되지 않는 한 젊은 층의 마음을 돌리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 일단 수도권에 살던 사람들이 지방으로 가기를 싫어하는 것이 수도권에서 누리던 인프라나 시설 그리고 집을 놔두고 지방으로 가야하니 이득보다 실이 많아서 지방으로 가기 싫어하는 것이고 실제로 퇴사를 하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