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이번에 동남아시아 여행 계획중입니다
이번 겨울 친구들과 동남아시아 여행을 계획중입니다 그런데 이번 캄보디아 사건을 보니까 걱정이됩니다 동남아에서 안전하게 여행할수있는 나라 있을까요?추천해주세요~
아무래도 최근 캄보디아 사건으로 인해서 동남아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이 나빠지고 있는데
그래도 캄보디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나라가 아니라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말레이시아나 아니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은
안전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캄보디아 사태에 의해서 동남아 여행이 위험해 진것은 사실입니다. 결론적으로 싱가포르를 추천 드립니다. 치안적으로 현재 가장 안전한 나라이며, 해외 여행지로써 관광과 휴양이 적절히 잘 구성된 나라이기 때문이죠. 현재로는 캄보디아와 인접해있는 베트남, 태국 등등 안전하지 않다는 소식들이 전파되고 있어, 치안이 확보될 때 까지는 피하시는게 본인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어책이 될 것입니다.
치안상으로는 싱가포르가 제일 안전한 곳으로, 동아시아와 더불어 소매치기까지 걱정할 필요가 없는 곳입니다. 그 다음 치안이 좋은 곳은 말레이시아/베트남/태국 방콕 등으로 이 세 나라의 공통점은 치안은 좋지만 소매치기 등의 경범죄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 네 개 중 하나를 선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동남아시아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 보네요 현재 동남아시아의 치안은 매우 불안한
것 같아요 그리고 특히 캄보디아나 라오스 같은 나라는 더더욱 심한것 같구요 그리고 필리핀도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그나마 동남아시아에서 치안이 좋은 나라는 싱가포르가 최고인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요즘 저도 캄보디아 사건으로 인해서 사실 여행에 있어서 조금 걱정되긴 하더라구요 제가 다녀왔거나 가까운 주변지인이 다녀온곳 으로 두곳 추천드릴께요.
첫번째는 싱가포르 입니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치안이 안전한 국가로 꼽힙니다. 법규가 엄격하게 적용되고, 도시 전체가 매우 깨끗하며, 관광 인프라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잘 갖춰져 있어 친구들과 자유롭게 돌아다니기 매우 좋습니다.
겨울 날씨: 12월~2월은 평균 기온 25^{\circ}\text{C} 내외로 따뜻하지만, 우기에 속해 스콜성 비가 자주 내릴 수 있습니다. 실내 관광지나 에어컨 시설이 잘 되어 있어 쾌적한 여행이 가능합니다.
현대적인 도시 경관, 맛있는 음식(다양한 문화의 퓨전), 쇼핑,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등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다만 제가 생각 하기론 저렴한편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는 태국 방콕 입니다.
태국은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관광 대국으로 관광 인프라와 치안이 주요 관광지에서는 양호한 편입니다. 특히 12월~2월은 건기에 해당하여 날씨가 쾌적하고 여행하기 가장 좋습니다.
활기찬 대도시로, 주요 도심(스쿰빗, 시암 등)은 치안이 좋습니다. 화려한 사원, 쇼핑, 맛집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오래걸었을땐 발마사지 받으면 피로를 풀어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고 안전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