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앞두고 하는 피로연, 꼭 해야 할까요?
타 지역에서 결혼식을 하는 경우, 살던 지역에서
피로연을 꼭 해야 하나요? 이중과세인 것 같다는
생각이고, 작은 결혼식을 지향하는데도 반하는
것 같군요.
피로연을 해도 되고 안해도 됩니다. 그건 당사자가 결정하면 되는부분이에요.
친구들과 지인들이 많으면 밥한끼 사주면서 축하해주러 많이 와달라고 하는것도 괜찮거든요
보통 본 결혼식 일주일 앞에서 피로연을 열기도 하지요.
피로연은 대부분 부모님과 관련된 것 같습니다. 부모님측에 하객이 많은 편인데 결혼식을 따로 올리지 않으면
그동안 뿌린 축의금을 회수 할 수 없다보니
또 너무 먼 곳에서 결혼하면 친지들이 모두 이동하기 어렵다 보니
등등을 고려해서 합니다.
그냥 효도 한다 생각하고 해드리세요~
안녕하세요! 결혼식 준비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피로연은 꼭 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특히 작은 결혼식을 지향하신다면 더더욱 그렇죠. 타 지역에서 결혼식을 한다면, 피로연 없이 간단하게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들과 식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중요한 건 두 분이 원하는 방식으로 결혼식을 준비하는 거니까요.
운동으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입니다.결혼식앞두고 피로연을 꼭 할필요없습니다.제친구들 기준으로 피로연한사람 단 한명도 없습니다.본인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신랑 또는 신부측 지역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경우 따로 피로연을 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친지분들이 결혼식 참석이 힘든경우 하기도 하나 결혼식에 참석하시는 경우에는 당연히 안해도 되구요.
부모님께서 친지들 모시고 식사라도 해야 하지 않느냐고 하지 않으시면 안해도 됩니다.
꼭 해야 한다는것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강력한오이냉국입니다.
단순 제 경험을 말씀 드리면 피로연은 꼭 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제 친 형과 주변 친구들도 피로연을 하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정한청설모216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피로연의 여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스몰웨딩을 생각하신다면 피로연은 생략하셔도 됩니다.
그렇게 중요한 행사가 아니기 때문에 크게 마음 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좋은 질문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후루티9입니다.
피로연은 전통적으로 결혼식의 일부분으로 여겨지지만,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작은 결혼식을 지향하고 있거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원하는 경우, 피로연을 생략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