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산, 연천의 최저기온과 최고기온

늦가을, 겨울에 추위가 찾아올때 서울과 부산 최고기온은 최저기온만큼 확 차이나는데

연천, 포천은 최저기온은 서울에 비해서 확실히 낮아도 최고기온은 왜 서울과 비슷비슷한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울과 부산 최고기온과 최저기온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것은 지형적으로 남쪽이 더따뜻하기 때문에 겨울철에서 많이 차이 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연천 포천에서 서울과 최고기온이 비슷한 이유도 대구처럼 산으로 둘러 싸여있는 특이한 지역이 아닌이상 지형별로 상승되는 최고 기온은 비슷할수 밖에 없습니다 태양으로 부터 오는 뜨거운 열기가 지형상 특이점이 없다면 받는 영향은 똑같기 떄문입니다

  • 일단 부산이 바다랑 가까우니 수온이 기온을 조절해주는 완충역할을 해주죠.

    그래서 한여름에도 서울보다 덜덥고 한겨울에도 덜추운 거랍니다ㅎㅎ

    서울이나 연천은 내륙이라 바다의 영향을 덜 받아서 기온차가 크게 나는데요

    특히 연천은 분지 지형이라 밤에 찬공기가 가라앉아서 최저기온이 더 낮아지는거랍니다

    낮에는 햇빛을 받으면서 데워지니까 최고기온은 서울이랑 비슷해지구요

    그리고 연천이나 포천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형 지형이라 밤에는 찬공기가 고이고

    낮에는 데워진 공기가 갇혀있어서 일교차가 더 심해지는것이죠

    지형특성이 이러니 겨울철 한파특보가 자주 발령되기도 하구요

    그래서 연천 포천 사시는 분들은 한겨울에 특히 더 추위 조심하셔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