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바리스타 자격증 어디서해도 상관없나요?
문화센터에서 하는 저렴한 코스 신청했는데요.12회 수업.
재료비20만원
엎치마 행주 등 따로 더 사야하고
시험보는데11만원 든다고 해서요.
협회가 여러곳이라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괜찮을까요?
작은 협회 주관인것같아서요 .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바리스타 자격증 자체가 크게 필요가 없습니다. 애초에 협회에서 운영을 하는 것이고 국가에서 위험물산업기사 처럼 하나의 국가 공인 자격증이 아닙니다. 최소한 주조기능사 같이 칵테일을 만드는 것과 관련이 있는 기능사 시험도 아니고요.
그래서 바리스타는 굳이 취득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다고 하여도 얻을 수 있는 것이 없는 자격증으로 비싼 돈을 내면서 굳이 체험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지금 위의 가격이면 고급 블랜더와 핸드드립 장비를 구매하여서 집에서 직접 원두를 구매하고 이를 이용해서 커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실 커피는 자격증이 아니라 생두를 볶는 로스팅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로스팅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면 크게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저 같으면 절대 따지 않고 그 돈으로 장비를 더 구매를 할 것입니다. 커피는 실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원두가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