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동기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조의금을 보냈습니다.
포대장님께서 조문 링크를 보내셨습니다.
들어가보니 딸(동기의 누나)인거 같은데 누나가 받는 것 같더군요.
동기는 군인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만... 5만원정도 보내는게 맞는 것 같아 일단 보냈단 말입니다.
일단 표기에는 10자밖에 보낼 수 없길래 동기일병윤이름조의금 이라고 해서 보냈습니다. 이렇게 보내면 (윤이름은 개인정보 유출문제로 질문용으로 만든 가명입니다.) 조의금을 받는 분께서 아시겠죠?
동생 동기가 보내왔구나 하고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조의금 보내는 건 예의이고, 이름에 가명을 써도 받는 분이 누구인지 알 수 있어요.
보낸 메시지에 '동기일병윤이름조의금'이라고 적었다면,
조의금이 누구에게서 왔는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겁니다.
다만, 개인정보 유출 걱정이 있다면 이름을 좀 더 일반적인 것으로 바꾸거나,
따로 연락해서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중요한 건 진심이니까, 적절히 전달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그런 식으로 보내면 조의금 받는 분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이름 앞에 동기일병이라고 표기한 덕분에 군 복무 중인 동생에게 보내진 조의금이라는 점이 분명히 전달됩니다.
장례 중에는 많은 조으금이 오가니 간단명료하게 소속+이름을 쵸기한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런 방식이면 예의에 어긋나지 않으며 전달도 문제없이 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