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 때는 자극이 적고 천천히 흐르는 음악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루마의 <River Flows in You> , <May Be> 같은 피아노 곡은 감정을 크게 건드리지 않으면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Nuvole Bianche>, <Una Mattina>는 생각을 천천히 정리하게 해주는 분위기의 곡입니다.
조금 더 깊은 몰입과 정서를 원한다면 막스 리히터의 <On The Nature of Daylight>가 있습니다.
이 곡은 감정을 과하게 자극하기보다는 차분하게 정리되는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편안한 배경음처럼 듣고 싶다면 브라이언 이노의 앰비언트 음악, 예를 들면 <Music for Airports> 같은 앨범이 조용한 공간감을 만들어 줍니다.
가사가 없는 음악이 부담이 적고, 자연의 소리나 빗소리 같은 것과 함께 들으면 효과가 더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