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는 학교 얘기, 친구들 얘기, 공부 얘기 등이 하기 싫어서 대화를 거의 피했던 것 같습니다.
허나, 아무래도 성인이 되고 직장에 다니게 된 이후로는 부모님이 걸어오신 길을 저도 비슷하게 걷고 있는 입장에서 대화 주제가 참 많아지고 비슷해진 것 같습니다.
결혼, 월급, 투자, 여행, 자녀 등 엄청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의 대화가 어렵다면 아무래도 부모님 측에서 너무 일방적으로 지시하듯이 말 하셔서 대화가 싫은 건 아닌지, 자녀분께서 현실을 살아가는데 급급해서 대화하기가 힘든 건 아닌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전화도 자주 하시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화를 자주 하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