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를 다니는데요. 40대 중반에 희망퇴직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아아들은 2명이 있구요. 퇴사후 딱히 할걸 생각해 놓은것은 없습니다.

회사를 다니는데요. 40대 중반에 희망퇴직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아아들은 2명이 있구요. 퇴사후 딱히 할걸 생각해 놓은것은 없습니다. 이것저것 어떤것을 생각해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에서 강제로 나가라고 하는 사항이 아니라면 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정 지금일이 싫어서 완전 다른일을 하고자 하는것이면 모르지만 대책없이 그만 두시는것은 다시한번 고려해 보시는것이 좋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엔 60세 이후에도 일거리를 찾아다니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망퇴직 이후에도 20년간 일할 것을 찾아두는 것이 좋을듯 해요. 최근에 점점 사회진출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자녀분들이 자립하는데 꽤 걸릴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 앞으로 20~30년 일할 수 있는 분야를 미리 찾아놔야겠죠.

  • 일단은 퇴사를하고 할 수 있는게 있다면 희망퇴직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은 가정이 있으시니까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시는게 가장 중요할 거고요 대책 없이 나오다가 나중에 더 힘든 상황이 있을 수가 있기 때문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나오셔야 합니다

  • 가장 중요한 건 앞으로의 계획이 어떻게 되냐는 나의 자금 상황에 따라 달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까지 벌어들이신 돈으로 금융주로 인한 배당금이나 이자 및 금융 소득이 많으시다면 사실 계획이 없으셔도 퇴직 후 계획을 잡으셔도 상관없겠지만 그게 아니시라면 결국 회사를 퇴사하고 나셔서도 돈을 버셔야 되고 달라질 게 없다고 봅니다. 계획 없는 은퇴는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더군다나 자녀까지 있으시니 더 신중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저도 작성자님과 마찬가지로 그런 계획을 세웠던 적이 있긴 한데 현실적으로 저는 아직 금융 소득이 제가 원하는 만큼 되지 않아 힘들 것 같네요. 아직 결혼은 안 했지만 곧 나은이라 차근차근 준비 중에 있습니다.

  • 지금은 희망퇴직하기에 너무 이른 시기랍니다.

    40대중반이면 아직 일할수있는 체력하고 경험 있는 황금기인데

    자녀분들도 있으시다니 신중해야 할거 같네요

    이제 퇴직후 계획도 없이 나오시면 재취업이 쉽지않은데 나이가 있다보니 더 그렇답니다

    근데 회사생활이 힘드시다면

    당장 퇴직하시기 전에 투잡이나 자격증 공부를 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은데요

    퇴직금도 중요하지만 매달 들어오는 고정수입이 있어야 두 자녀분 키우시기가 수월할거고

    이제 퇴직하시면 건강보험도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서 보험료 부담도 커지실텐데요

    그리고 학자금 대출이나 전세자금 대출도 직장인이 아니면 받기가 어려워질수 있답니다

    근데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것 같은데

    취미생활이나 운동으로 환기하시면서 버텨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직을 고려해보시거나 회사내에서 부서이동을 신청해보시는것도 방법일텐데

    퇴직은 정말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후회없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