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자격증 취득 후 아이스크림 파티, 너무 과할까요?
IT 자격증을 어렵게 취득했는데, 팀원들에게 작은 보답이라도 하고 싶어서 아이스크림 파티를 열려고 생각 중입니다... 제가 사비로 아이스크림을 사서 팀원들과 함께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인데요... 혹시 IT 업계에서 자격증 취득 후 이렇게 아이스크림 파티를 여는 게 너무 과한 행동일까요? 아니면 오히려 팀 분위기를 좋게 만들 수 있는 괜찮은 아이디어일까요? 팀원들이 부담스러워하거나 불편해할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 ㅠ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도 듣고 싶습니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it 자격증을 취득 했다고 해서 아이스크림 파티 까지는 과한 것 같구요.
팀원들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함이 우선 이라면
음료수와 과자 정도 준비하여 다과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가볍게 스스로의 축하의미로 아이스크림을 사주는 것이라면 팀원들도 기분좋게 축하해줄 거라 생각합니다. 어렵게 취득한 것이라면 더 그럴것 같습니다. 혹 불편해 하는 사람이 있다면 강제 참여하는 분위기만 아니게 제안하면 된다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자겨증 취득후에 보상으로 동료들에게 선물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물을 제공할떄는 베라와 같이 1개를 나눠먹는것도 좋지만, 부담이 도ㅣㄴ다면 콘아이스크림같은것을 하나씩 개별로 쏘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선물은 덩ㅜㄴ날씨에 하나의 단비가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만약 팀원들 중에 IT시험에 떨어진 사람이 있다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아이의 성취감을 높이고,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 아이스크림 파티는 전혀 과하지 않은 것 같고, 좋아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팀원들에게 아이스크림이나 음료를 돌리는 것은 괜찮은 방법입니다. 저희도 자격증 취득하면 동료들에게 빵이나 음료를 돌리고 있는데 다들 즐거워하고 재밌어 합니다. 이러한 작은 행동이 팀원간에 상호관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하지않는것보다 하는게 더 나아 보입니다 아이스크림은 작은 것처럼 보여서 부끄럽다고 생각할수있지만 사람들은 선물을 준비한 사람의 성의를 보니 아이스크림 파티 한다고 주눅들지 마시고 진심을 팀원들에게 수고했다고 이야기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스크림이 그렇게 고액의 음식이거나, 먹거나 누군가 사줬을 때 부담스러운 음식은 아니라서 괜찮을 듯 합니다. 그러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다들 축하해 주고, 또 고마움을 느낄 것으로 생각되므로 괜찮은 아이디어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