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상장되어있는 코인들중 김치코인들이 있는데 김치코인은 무슨기준으로 잡고 대표적인게 몬가요
국내거래소에 상장되어있는 코인들 중에서 김치코인이라며 무시하는 코인들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김치코인은 무슨 기준으로 잡는지 궁금하며 대표적인게 몬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에서 발행되고 국내거래소 거래량이 80-90프로 이상이면 김치코인이라고 하죠 해외 발행 코인도 국내 거래소 거래 비중이 높으면 김치코인 취급받습니다 클레이튼 위믹스 이런게 대표적 김치코인이고 시총 100억언저리 김치코인들 아주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깁치코인 기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따로 없습니다.
다만, 국내에서 발행한 코인이나 국내 거래소에만 상장 혹은 전체 유통량이 국내 거래소에서 70~90% 이상 거래되는 코인을 통상적으로 김치코인이라고 합니다. 또는, 대표들이 국내 출신인 경우 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김치코인과 같은 경우에는 한국인이 발행한 코인이나 해당 프로젝트에서 한국인이 중추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만들어진 코인을 말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김치코인은 한국에서 만들어진 암호화폐를 말합니다. 대표적인 김치코인으로는 클레이튼(Klaytn)과 보라(BORA)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김치코인을 무시하는 이유는 기술력이나 신뢰성에 대한 의문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개발하고 우리나라에서만 쓰이는 코인, 해외거래소에 상장된적인 없는 코인 등을 가르켜 김치코인이라 합니다. 아하토큰이나 밀크도 포함될수있습니다.
김치 코인이라고 부르는 코인들의 기준은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국내에서 주도적으로 개발되고 만들어진 코인들을 말합니다. 그것보다 더 정확한 의미로 쓰이는 것은 국내 시장에서만 상장되어 있고 국내에서만 거래되는 코인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하 토큰도 대표적인 김치 코인 중의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국내에 상장되어 있는 코인들중 김치코인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김치코인은 주로 한국에서 발행되었고 한국에서만 유통되는 코인들을 의미하며
대표적으로는 보라, 무비블록, 메디블록 등의 코인들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기백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코인들 중에서 '김치코인'이라는 용어는 주로 한국에서 개발되거나 한국에서만 주로 거래되는 암호화폐를 지칭합니다. 김치코인은 글로벌한 인지도를 가지지 못하고 국내에서만 인기를 끌거나 거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국제적인 신뢰도나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 김치코인은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무시되기도 합니다.
김치코인을 구분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한국에서 개발된 코인입니다. 한국의 개발팀이나 기업이 주도적으로 만든 암호화폐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둘째, 한국 거래소에서만 주로 거래되는 코인입니다. 이러한 코인은 글로벌 거래소에서는 거의 거래되지 않으며, 주로 한국의 업비트, 빗썸, 코인원 같은 거래소에서 활발히 거래됩니다. 셋째, 한국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로 인기가 있는 코인입니다. 한국인 투자자들의 관심과 투자가 집중되는 코인이 김치코인으로 분류됩니다.
대표적인 김치코인으로는 ICON(아이콘, ICX), Bosagora(보스아고라, BOA), Metadium(메타디움, META) 등이 있습니다. ICON은 한국에서 개발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Bosagora는 분산형 자율조직(DAO)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Metadium은 디지털 아이덴티티를 위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개인 정보 보호와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치코인은 높은 변동성과 낮은 신뢰성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일부 김치코인은 기술력과 비전이 있지만, 다른 코인들은 투기적 성격이 강하여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김치코인에 투자할 때는 충분한 리서치와 분석이 필요합니다. 또한, 해당 코인의 백서, 개발팀, 프로젝트 진행 상황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