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대부분 사람들은 잠들기전에 화경을 보나요?

저는 잠들기전에 어렸을때부터 장면이 계속 나타나는데요

너무 어릴때부터 그래와서 다른사람들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모두 다 그러는건 아닌것같아서요

그니까 잠들기직전에 꾸는 꿈말고

꿈이랑은 뭔가 다른 그런거요ㅠ

의식이 어느정도 깨어있을때 이런걸 경험할 수 있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 경험을 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꽤 있어요. 잠들기 직전에 떠오르는 장면이나 이미지들은 ‘하이프나고지아 상태’라고 해서, 의식이 깨어 있으면서도 꿈처럼 상상이 활발해지는 과도기 상태에서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꼭 꿈은 아니고, 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느낌이죠. 어릴 때부터 그런 경험이 있었다면, 상상력이 풍부하거나 감각이 예민한 편일 수도 있어요. 모두가 그런 건 아니고, 사람마다 뇌의 반응이나 감각 처리 방식이 달라서 차이가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오히려 창의적인 활동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아요.

  • 그런 경험은 흔히 의식이 어느 정도 깨어있거나,

    잠들기 전이나 깨어있는 상태에서 일어나는 환각이나 착각일 수 있어요.

    특히 어릴 때부터 그런 장면이 계속 나타난다면,

    뇌가 잠들기 전이나 깨어있는 상태에서 시각적 또는 감각적 환각을 경험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건 꿈과는 달리 의식이 어느 정도 깨어있거나, 피로, 스트레스, 수면 패턴에 따라 나타날 수 있어요.

    대부분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심하지 않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자주 반복되거나 불편하다면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아요.

  • 말씀하신 경험은 의학, 심리학적으로 입면기 환각이나 잠들기 전 심상으로 설명됩니다.

    잠에 들기 직전에 뇌가 깨어 있음과 잠 사이를 오갈 때 나타납니다.

    꿈과는 다른 현상으로 꿈은 렘수면에서 뇌가 거의 완전히 잠든 상태에서 생기지만 입면기 심상은 의식이 남아있어 인지할 수 있습니다.

    시각, 촉각, 청각 등 다양한 감각이 나타날 수 있고 짧은 장면이라 패턴, 소리, 얼굴 등 단편적 이미지로 경험됩니다.

    인구의 30-40% 정도가 가끔 경험은 하나 자주 기억하거나 인식하는 사람은 드쿱니다.

    예술자, 창작자,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일수록 더 잘 기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현상만으로 질병은 아니구요.

    환각이 공포감이나 불안감을 동반한다거나 수면 바비와 동반한다거나 낮에도 비슷한 환각이 방응한다거나 이런 경우만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 잠들기 전에 환상을 보신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보통 사람들은 잠들기 직전에 꿈을 꾸긴 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꿈이랑은 좀 다른 의식이 어느 정도 깨어있는 상태에서 나타나는 장면들이 있기도 해요.

    이걸 ‘수면과 각성 사이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도 하는데 과학적으로는 ‘입면 환각(hypnagogic hallucinations)’이라고 해요.
    어린 시절부터 그런 경험을 하셨다면 아마 그런 상태가 자주 찾아오는 편일 수도 있겠네요.

    모두가 그런 건 아니고 개인차가 있어요.
    일부 사람들은 잠들기 전이나 깨어날 때 이런 장면을 선명하게 보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전혀 못 느끼기도 하죠.

    의식이 깨어있으면서도 잠이 가까워지는 과도기라서 뇌가 완전히 잠들지 않은 상태에서 환상 같은 이미지가 떠오르는 거라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화경을 경험한적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질문자님이 너무 몸이 피곤해서 그런거일수도 있어요

    아로마향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아보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의식이 있을때도 어떤 사람들은 화경을 경험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