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에대해 궁금해서질문합니다..

30대초 남자인데 직장에서 다같이 밥먹을때 비빔밥이라 치면 불고기 김 넣는걸 싫어해서 다같이 먹을때 어떻게 할지요? 제가 안먹는음식은 안먹어서요. 술도 안마시는 편입니다.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장 생활 하시다 보면 그런 경우가 더러 생기지요. 근데 요즘은 과거보다는 더 개인의 취향과 기호를 존중하는 편이지요.

    서빙하는 분 한테 미리 원치 않는 재료는 뺄 수 있는지 물어보고 확실하게 알려드리는 방법이 있을것 같구요 만약 안된다고 하면 그냥 원하시는 다른 메뉴 당당하게 시키시는게 현명하실것 같습니다.

  • 다같이 밥 먹을때요? 말씀을 하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불고기랑 김을 안먹어서 저는 다른걸 먹는다고 하시거나

    비빔밥 이라고 다같이 비벼서 먹는건 아닐거 아니에요 내가 원하는 재료를 담아서 먹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먹는거로 뭐라하거나 트집잡거나 하는 상사는 없을겁니다 그냥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 안녕하세요

    저도 편식이 심한편인데요

    딸기는 좋아하지만 딸기우유는 싫어하고 초밥은 좋지만 와사비는 너무싫고 우동은 좋아하지만 우동에들어가는 쑥갓은 극혐한다고나 할까요?

    저는 식당에가서 비슷한상황의 경우 미리 이야기합니다.

    지금 볶음밥 시킬건데 치즈 넣는게 좋을까요? 라는식으로 조율하듯 말씀드립니다.

    이게 처음엔 말하기 힘들지만 다들 오히려 말하고나니 편해하십니다.

    다같이 먹는 음식이더라도 구분할수있으니까요

    깨작댈땐 오히려 싫은데 먹는건가?싶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배려해주시는건 좋지만 한국인은 밥심이잖아요ㅜㅜ

    사전에 말씀하시는거 추천드려요ㅜㅜ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의견을 분명히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과 다 같이 가서 음식을 먹는다고 본인이 못 먹는 음식을 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안 되니까 말해 줘. 솔직히 이야기 하시고 다른 음식으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다음부터도 편해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