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편식이 심한편인데요
딸기는 좋아하지만 딸기우유는 싫어하고 초밥은 좋지만 와사비는 너무싫고 우동은 좋아하지만 우동에들어가는 쑥갓은 극혐한다고나 할까요?
저는 식당에가서 비슷한상황의 경우 미리 이야기합니다.
지금 볶음밥 시킬건데 치즈 넣는게 좋을까요? 라는식으로 조율하듯 말씀드립니다.
이게 처음엔 말하기 힘들지만 다들 오히려 말하고나니 편해하십니다.
다같이 먹는 음식이더라도 구분할수있으니까요
깨작댈땐 오히려 싫은데 먹는건가?싶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배려해주시는건 좋지만 한국인은 밥심이잖아요ㅜㅜ
사전에 말씀하시는거 추천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