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로 만드는 인공음이랍니다.
사실 전기차가 엔진이 없어서 너무 조용하다보니
보행자 안전 같은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소리내도록 법으로 정해져있죠
보통 차량 앞쪽이나 뒤쪽에 특수 스피커를 달아서 주행할때 소리가 나게 하는데
저속에서는 좀 더 크게 고속에서는 조용하게 설정되어있답니다
각 제조사마다 자기네들만의 특색있는 소리를 연구해서 만드는데
어떤곳은 우주선 같은 미래적인 소리를 내기도하고
어떤곳은 실제 엔진소리처럼 들리게 만들기도 하죠
근데 이 소리가 운전자 기분에 영향을 많이 주다보니 요즘은 운전자가 원하는 소리로 바꿀수도 있게 해준데요
전기차 소리가 너무 조용하면 오히려 위험할수 있어서
이런 가짜 배기음이 꼭 필요한거 같네요ㅎㅎ
실제로 전기차 사고의 대부분이 보행자가 차량 접근을 못 느끼고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고해서 이게 정말 중요한 안전장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