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케는 일본식 발음입니다. 고로케를 자세히 언급하기 전에 크로켓부터 소개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크로켓은 베샤멜 소스와 감자 반죽을 튀김옷을 입혀 튀기는 형태의 음식입니다. 이탈리아는 거기에 갈은 고기를 반죽해서 만들기도 했고요, 벨기에에서는 새우 크로켓도 유명했다 합니다. 그것이 일본에서 메이지 유신을 통해 육식 문화를 통해 육식이 성행했지만, 당시 일본은 육류를 전혀 먹지 않다가 메이지 유신이 열리고 나서야 육식이 성행했던지라 육류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적은 고기로 많은 양의 요리를 만드는 이이코토도리 문화를 통해 감자 반죽에 고기를 약간 넣어서 만든 고로케가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