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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개미새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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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은 고객별로 요금차등이안되는건가요??

현재 실비를 20년가까이내고잇습니다. 월에 6만중반정도내고있는데 실비를 실제로 탄건 10만원도되지않아요. 그런데 일부 실비를 악용하는사람들때문에 보험금이 오른다고 하는데 이걸 고객별로 할증이나 그렇게는못하는건가요?실비를 쓰지도않는데 저런사람들때메 보험료만 인상되니 짜증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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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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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유솜 보험전문가입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ㅠㅠ 그래서 요즘은 4세대실비라고, 개인별로 할증이 붙는식의 상품이 나왔습니다

    다만 보장이 예전실비보단 좋지않다는 단점이 있지만 실비청구가 많이 없으시다면 4세대실비도 한번 고려하시길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배은정 보험전문가입니다.

    2021년 7월부터 4세대 실손보험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실비보험이 판매되기 시작했는데요.

    이 보험은 비급여 의료비를 많이 이용하면 보험료가 할증되고, 적게 이용하면 할인되는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병원을 자주 가지 않는 고객들에게는 보험료 부담을 줄여주고,

    비급여 진료를 악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보험료를 인상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그러한 폐단?!을 시정하기 위해서 4세대실손(2021.7이후 가입)부터는 그러한 개개별 손해율 제도를 도입했지만 그전 가입상품에서는 전체 가입자의 손해율로 계산할수 밖에 없어요.

  • 안녕하세요. 강샛별 보험전문가입니다.옛날 실비를 보유중이시네요 요즘실손은 보상 많이 받으면 많이 올라갑니다 고객님께서는 1세대 실손이라 4세대 실손보다 크게 오르지는 않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의료보험은 가입자의 연령, 직업등에따라 적용되기때문에 청구횟수로 개개인의 보험료를 산출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4세대 실비보험으로 전환하면 어느정도 해소가 될 문제로 보입니다. 이전까지는 단체요율을 적용하여 말씀주신대로 과다청구가 많았으나, 4세대실비는 개별요율 적용으로 개별 할증 할인이 드러가므로 실비인상폭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과거의 실손과는 다르게 지금의 4세대 실비보험은 개개인의 인상요인에 따라 개인의 보험료가 인상됩니다 보험료도 많이 저렴합니다 그리고 보상조건도 다릅니다

  • 안녕하세요. 성형익 보험전문가입니다.


    21년 7월 이전 실비는

    연대책임으로 보험료가 할증됩니다.

    내가 청구를 많이 안했어도 다른 사람이 많이 한다면

    할증이 됩니다.


    이런 경우 4새대 실손으로 전환을 고려 해볼 수도 있습니다만, 자기부담금은 높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기존 실비들은 고객별로 할증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의 4세대 실비로 전환하시면 개인별로 요즘 할인

    할증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은 개인별 청구금액과는 관계없이 연령대증가.회사의 손해율에 따라 보험료가 인상되고 있어 고객별로 인상을 하지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복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보험은 1세대부터 4세대까지 있습니다. 각 세대별로 손해율이 계산되어 세대별로 보험료가 결정됩니다. 개인별로 실손보험금을 수령한 액수가 다르더라도 해당 세대별로 결산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공통의 기준으로 보험료가 결정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 1세대 실손은 개인부담이 없다보니 과잉진료가 팽배해 있고, 그 결과 손해율이 높아서 보험료가 가파르게 인상되고 있습니다. 2세대 실손은 그보다는 덜 하지만, 역시 보험료가 제법 오르는 상황입니다. 3세대 실손이 저렴한 편이며, 가장 저렴한 것은 4세대 실손입니다. 4세대 실손은 진료비 청구가 많은 가입자에게는 다음해에 최대 300%까지 보험료를 인상할 수 있으므로 과잉진료를 방지하기 위한 최적의 실손입니다. 만일 건강하시고, 부당한 보험료 부담이 싫으시다면 4세대 실손으로 갈아타시길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기 바라며, <좋아요>와 <추천>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우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는 개별 고객의 위험성을 평가하여 책정되기 때문에, 해당 고객이 실제로 청구한 보험금과는 무관하게 책정됩니다. 따라서, 일부 고객이 실비를 악용하더라도, 해당 고객이 지불하는 보험료는 그에 대한 보상에 비례하여 책정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험회사는 전체적인 보험금 지급액과 손해율을 고려하여 보험료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즉, 전체적으로 실비를 악용하는 고객이 많아 보험회사 전체의 손해율이 높아진 경우, 보험회사는 보험료를 인상하여 손해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에도 개별 고객의 보험료가 얼마나 인상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실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더라도, 해당 보험상품이 적합한지, 보장 내용 및 보상 한도 등을 검토하여 보험료를 지불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미숙 보험전문가입니다.

    네 안타깝죠

    보험은 여러사람이 공동구매해서 필요한 사람이 사용하고 혹시 필요한 순간을 대비한거라 공동책임을 물을때 어찌보면 혜택을 못받으신분들은 억울합니다

    그래서 기부라고 생각하셔도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무사고 할인제도가 있기는 한데 물가상승율에 못미치니 다소 억울한 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