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눈 앞에 널려있더라도 대중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그림의 떡이라는 말을 쓸 수 있나요?
그 대상을 아예 가지지 못할때에만 쓰이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갸름한참매30입니다.
그림의 떡 이란 말은
직설적인 표현으론 그림안에 떡이 있지만 못먹는다. 라고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예를 들자면 배가 아픈데 바로 앞에 공중화장실을 못쓴다면
이것도 그림의 떡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싹싹한매미149입니다.
그림의 떡이란 아무리 좋은시설. 아무리 좋은물건이 있어도, 누릴수가없고 가질수가 없을때 사용하는 표현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