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인 거래소에서 코인이 어떻게 관리가 되나요?
최근 빗썸에서 이벤트 보강을 하면서 비트 코인을 이벤트에 참여했던 고객들에게 2000개씩 전송한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코인 거래소에서는 어떻게 코인을 관리하길래 이런 사고가 발생했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빗썸 사고로 많이 밝혀진 것은 장부 거래의 한계와 허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거래소에서 거래가 될때 실제 블록체인에 등록이 되는게 아닌 거래소 내부 장부에 숫자만 바뀌면서 실물은 이동이 되는게 아닙니다. 여기에 사람이 직접 수기로 작업을 하다보니 휴먼에러가 발생한 것이죠.
물론 전체 고객 자산의 80%이상은 콜드월렛에 보관해야한다는 법때문에 실질적인 피해는 있지만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으며 아무래도 이번 문제로 보안사고에 대한 법제화가 더욱 명확해 질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거래소는 실제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지갑에 보관하고, 이용자 잔고는 내부 전산 장부에 숫자로 기록해 관리하는 이중 구조로 운영됩니다.
이번처럼 대량 오지급이 발생한 경우는 체인상 코인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내부 장부 입력이나 보상 로직 오류로 수치가 잘못 반영된 전산 통제 문제에 가깝습니다.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인 거래소에서 코인은 어떻게 거래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실제 코인은 전송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들이 많기에
일반적으로 장부 거래로 관리가 되며
실제 코인의 갯수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거래소는 실제 코인을 콜드월렛·핫월렛에 보관하고, 이용자 잔고는 내부 전산장부로 관리합니다.
이벤트 지급 등은 내부 장부 수치를 일괄 입력해 전송하는데, 수량·대상 설정 오류가 나면 대량 오지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법적으로는 부당이득에 해당해 거래소(예: 빗썸)가 회수·반환을 요구하게 됩니다.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거래소에서는 코인을 콜드월렛과 핫월렛으로 나누어 관리히는데, 콜드월렛은 오프라인 상태로 대량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핫월렛은 거래와 출금을 위해 인터넷에 연결되어 빠른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는 이벤트 지급 과정에서 단위나 수량 입력 실수로 실제 존재하지 않는 유령 자산이 고객 계좌에 잘못 반영되면서 발생했는데, 중앙화 거래소가 복잡한 시스템과 수동 작업에 의존하며 내부 통제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거래소들은 다중 서명, 자동화 검증, 감사 등 보안 강화에 노력하지만, 여전히 인적 오류와 기술적 취약성으로 사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시스템과 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