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든 다른 스포츠든 주장은 단순히 나이가 많다고만 해서 뽑히는 자리가 아닙니다.
팀내 리더십, 경험, 경기운영 능력, 팀원들과의 신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오랜 기간 팀 내에서 활약한 벹테랑 선수들이 많이 맡기에 자연스럽게 연차 높은 사람이 맡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겠습니다.
성격은 팀원들을 독려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경기 중 심판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은 필수이구요.
특히 국제대회 등에서는 의사소통 잘못으로 인한 오해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포지션도 누가 맡든 무관하나 보통은 수비수나 미드필더가 맟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기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선수가 유리하지요.
동료들이 믿고 따르는 건 필수이니 반드시 선수단의 신뢰가 있어야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