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사친이 좋아하는 티는 내는데 고백을 안해요
썸 탄 지 6개월 정도 됐고, 남사친이랑은 시간 날 때마다 6시간씩 같이 게임해요. 어제 게임하면서 뭐 아이돌 얘기 나누다 얘가 저한테 ‘나도 너 좋아해… 아니! 내 말은 나도 그 아이돌을 좋아한다고ㅋㅋ‘라고 장난 섞인 말투로 말했는데, 뭔가 티가 나 보이더라구요. 저도 얘한테 마음이 있는 것 같은데… 고백을 안 하니까 제가 먼저 직진해야 할지 고민돼요ㅠ 친구들은 먼저 고백하라는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용?ㅠ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음.. 저라면 제가마음이있다면 너나한테마음있냐라고 조금 돌직구로물어본다거나 아니면 나 너가좋은데 넌어떠냐고하면서 물어볼거같아요! 근데 얘기를해봐야 상대방이 나한테 진짜마음이있는건지 진짜친구로생각하는건지 알수있어서요!
작성자님이 좋아하면 당연히 직진이죠. 그 분이 꼭 먼저 다가와야 하는 법도 없으니 먼저 티를 좀 내보세요! 그리고 썸 6개월이면… 되게 오래 타신건데 더 늦어지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괜히 시간 끌어서 좋아했는데도 마음 확인 못 해서 어중간하게 관계 끝내지 마시고 확실하게 마음 표현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님이 그 분과 좋은 연애하기를 바랍니다!!
남친에게 물어보세요. 나를 정말 좋아하는지 직접 물어보시고 관계를 정확히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나중에 그런 애매한 관계가 계속되면 서로 힘들지 않을까요.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면 관계가 더 가까워 질듯 합니다.
고등학생정도면 썸 오래타는 경우도 있는데 성인이시면 6개월동안 계속 썸만 탔다면 이젠 관계를 좀 정해야할거같아요 ㅠ 알고보면 그냥 여기저기 찔러보기 좋아하는애들도 있어요 ㅠㅜ
남녀 사이에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관계가 많이 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괜히 사귀게 돼서 친구도 못 되고 남이 될까 봐 무서워서 고백을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말한 상황을 보면 다행히 두 분 다 마음이 있어 보입니다. 남사친분이 조심스럽거나 쑥스러워서 고백을 못하고 고민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질문자님이 마음을 조금만 티 나게 표현한다면 아마 고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기다리기 답답하다면 먼저 고백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런 상황이라면 먼저 하는게 좋습니다. 그 사람이 먼저 안 한 이유는 용기가 없어서 그러는 거 같은데 서로 좋아한다면 최대한 빨리 하는 게 좋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먼저 용기를 내세요. 빨리 안 할 이유가 없고요. 안 하면 후회만 가득할 걸요?
상대방도 작성자님에게 본인의 마음을 어느정도 표현하고 있고, 작성자님도 상대방에게 관심과 호감이 있는 상황인거네요.
그렇다면 친구분들 말처럼 작성자님이 먼저 용기내서 고백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누가 먼저 고백하는게 뭐 중요한가요^^
좋은 관계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서로 좋아한다면 아무나 먼저 고백하는것이 좋지않을까요? 굳이 기다리다가 다른사람이 고백하면 빼길수있습니다.남자는 이쁜사람이 고백하면 바로 사귀게 되니 지금이라도 먼저고백하세요.
아직 남사친 분이 용기를 못내는거처럼 보이네요. 질문자님도 호감이 있으시면 질문자님이 먼저 다가가보는건 어떨까요?
제가 대학을 다닐때 여사진이 썸타는 오빠와 전화를 하는데 오빠가 고백을 안하다 보니 고백을 유도 하는식으로 말을 해서 연인이 된 적이 있습니다
상황이 좋아 보여요.
먼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면서 감정을 조금씩 보여주는 게 좋아요.
너무 급하게 고백하지 말고, 평소처럼 친근하게 대하면서 마음을 조금씩 드러내보세요.
만약 기회가 된다면 솔직하게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너무 고민하지 말고, 편하게 행동하세요.
남자라도 고백을 해본적이 없거나 고백 이후에 차인 경험이 있다면 고백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둘이 거의 확실한 상황 같은데 질문자님이 먼저 용기를 내서 고백을 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아마 혹시나 차일까봐 걱정이 되서 뜸을 들이는게 아닌가 싶어요.
지금같이 어정쩡한 상태를 유지하면 친구로라도 옆에서 함꼐 할수있지만 만약 고백시 차이게 되는경우 친구로나 남자로나 가깝게 지내기 어려워지는게 일반적이다 보니 그럼 위험성을 감수하고 고백하고 싶지 않아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먼저 질문자님이 떠보시는건 어떤가요?
야? 나 좋아하냐? 등으로요.
그렇게 충분히 받아줄 용의가 있다는 신호등을 계속해서 보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직접 고백하셔야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