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보육원 보내져서 외갓댁에서 십원한장 안받고 컸더니 나이 먹고 동생이 어머니 찾아서 외갓댁 오라고 해서 갔더니 큰외삼촌이라는 인간이 절하니까 이제 너희가 봉투 줘야한다는 소리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절연 했던 기억이 떠오르는데 이번에 또 외갓댁 오라는데 내가 저인간들한테 왜 절하러 가야하는지 이유를 납득을 못하겠네요 저게 사람입에서 나올 소리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