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도 벌써 모기가 날아다니고 날파리도 주방 부근에서 보이더라구요. 앞으로 날씨가 풀리고 4월에는 더 더워진다고 하니 벌레 걱정에 더위 걱정입니다. 이상기온 때문에 앞으로 여름이 길어진다고 하니 모기약과 벌레약도 미리 구비해놔야 겠습니다. 아직 4월도 안되었고 봄다운 봄도 오지 않는 거 같은데 벌써 벌레들이 나오는 건 때이른 거 같아요.
3월에 날벌레를 보시는 것은 조금 이른 편이에요. 하지만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벌레들도 겨울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보통 4월이나 5월쯤에 더 많이 보이곤 하지만, 올해는 봄이 일찍 온 것 같아요. 한 마리를 보셨다고 하니 아직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한 건 아닌 것 같아요. 앞으로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더 많은 벌레들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