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사실 어린애들 눈높이에 맞춰진 거라 문장도 간결하고 발음도 아주 또또또박해서 기초 잡기에는 참 괜찮은 방법이죠. 쉐도잉하듯이 대사를 자꾸 입 밖으로 내뱉다보면 귀도 조금씩 트이고 입 근육도 영어나라 사람처럼 길들여지는거니까요. 영어로 화내는걸 못 알아들을 정도라면 오히려 그런 쉬운 단계부터 천천히 스며들듯이 공부하는게 나중에는 큰도움이 되실겁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엘모랑 같이 논다생각하고 꾸준하게 한번 봐보세요. 그러다보면 어느샌가 외국인 손님 말도 조금씩은 들리는 날이 올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