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경제

주식·가상화폐

소음인
소음인

주식 감자에대해서. 문의드립니다.

2:1 무상감자라함은 2주를 1주로 줄이고

가격을 2배로 올려놓는겄인데

500원하는 주식이 감자후 1천원이 되는겄입니다.이후

신주상장일에는 1천원에 시가가 시작이안되고 50~100프로상승된가격으로 시작된다고하는데 1천원이 1,500~2,000원으로 시가가 형성이된다는 뜻인가요?

왜그리되는겄인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러한 것은 1천원에서 시작하는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러한 재상장시에는 상하한가 제한을 두지 않아 금액적 버변동이 클수 있습니다. 다만 가업의 실적이 우수하다면 2배인 천원이상을 갈것이고 실적이 좋지 않다면 800원이나 900원에 즈차할수도 있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 감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감자가 되면 신주 상장일에 그 100퍼센트 상승된 가격이 500원 기존

    주가에 대비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2:1 무상감자"는 엄밀히 말하면 액면병합과 무상감자가 함께 진행되는 경우입니다. 한국에서 감자는 자본을 줄이는 행위 전체를 의미하며, 이 중에서도 무상감자는 주주에게 보상 없이 자본이나 주식 수를 줄여 결손을 메우는 방식입니다. 실무에서는 액면병합과 무상감자가 동시에 진행되어 2주를 1주로 바꾸고 가격이 2배가 되는효과가 나타납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 시가총액은 변하지 않으며, 500원 주식이 2:1 감자 후 1,000원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주식 수는 절반으로 줄어들고, 1주당 가격은 2배로 상승하게 됩니다.

PC용 아하 앱 설치 권유 팝업 이미지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앱으로 편리하게 사용해 보세요.
starbucks
앱 설치하고 미션 완료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