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처음 발견된 곳은 에디오피아입니다. 그런데, 15세기 에멘의 수피교 수도승들이 밤샘 기도와 수행 중 졸음을 쫒고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커피를 마시면서 널리 알려기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수피 공동체의 수도승들이 커피를 규칙적으로 재배하고 의례적인 음료로 체계화하였습니다.
16세기 이후 메카, 카이로, 이스탄불 등으로 전파되었습니다. 그리고 커피하우스가 생겼고, 사람들은 그 곳에서 키피를 마시며, 종교, 정치, 학문을 토론했습니다. 당시 이곳은 종교인과 상인들이 함께 마시는 사교 음료로 발전한 것이비다.
17세기 베네치아 상인들을 통해 유럽으로 전파되었으며, 커피하우스가 등장하자 신문과 정보가 모이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공간으로 되었습니다. 커피 하우스는 낮은 비용으로 누구나 들어가 대화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는 교회와 왕실 밖에서 이성과 비판적 사고를 발전시키는 공간이 되었던 것입니다.
계몽주의는 이성과 비판적 사고, 경험과 관찰, 종교적 권위와 절대왕정에 대한 검토를 중시하는 지적 흐름입니다. 커피하우스는 이러한 원인을 만들어낸 사회적 의견 공유 장소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