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속 카페인과 일부 클로로겐산 등 성분은 대장에서 연동운동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고 실제 커피 마신 직후 변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카페인은 이뇨작용이 있어 소변을 통해 수분을 더 배출하게 하는데 체내 수분으로 변비가 올수도 있습니다. 커피 자체가 변비 유발한다기 보다는 생활습관과 연결되어 일으키기도 하는데 충분한 수분 섭취없이 커피만 마시는 경우, 카페인 과다 섭취, 우유나 설탕 등 시럽을 많이 넣는 경우 당분 과다로 장운동이 둔화될 수 있습니다.
커피는 사람마다 장 반응이 달라서 누군가에게는 배변을 촉진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이뇨작용으로 체내 수분을 줄여 변을 딱딱하게 만듧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물 섭취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서 카페인이 장 운동을 불규칙하게 만들어 예민한 사람은 장이 오히려 둔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