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별 후 마음정리 잘 할수있는 방법 추천해주세요.

헤어진지 두달정도 됐는데 아직도 정리가 안돼서 이제는 정말 정리하고싶어서 극복하는 방법 좀 추천받고싶습니다.

이렇게 차여본게 처음이라 미련이 더 정리가 안되는 것 같아요. 맞지않는 사람이라 미래를 같이 할 수 없다는걸 머리로는 알지만 이상하게 미련이 계속 생기더라구요.

마음정리를 잘 빠르게 하고싶어요.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알려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별 하신 뒤에 마음을 정리 하는 방법으로는

    아무래도 가장 좋은 것은 다른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에게 다시 집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극복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그 슬픔과 상실감을 온전히 온몸으로 느끼는것이 도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별의 아픔을 다른 만남으로 치유한다는 말도 있고,

    슬픔을 치유하려고 다른 것에 집중하는것도 좋지만,

    그 이별의 느낌 자체를 온전히, 충분한 시간동안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감내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한단계 성숙하는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 헤어진 지 두 달이면 아직 마음이 아픈 게 당연해요.. 특히 첫 이별은 더 힘들 수밖에 없죠. 마음을 정리하고 싶다면 일단 그 사람과 관련된 사진, 선물, SNS 등 모든 흔적을 눈앞에서 보이지 않게 치워보세요. 미련이 자꾸 생길 때는 그 사람을 그리워하기보다, 왜 우리가 맞지 않았는지 이유를 적어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지금은 억지로 빨리 잊으려 애쓰기보다 나 자신을 돌보는 데 온전히 집중해보세요. 좋아하는 것을 하며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덧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거예요. 힘든 시간 잘 지나가고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 이별 후 두 달이라는 시간은 이성적으로는 '끝'을 받아들였어도, 마음은 여전히 과거의 습관과 감정에 머물러 있는 아주 괴로운 시기죠. 특히 처음 겪어보는 상실감이라면 그 무게가 더 생경하고 무겁게 느껴질 거예요.

    머리로는 '안 될 사이'라는 걸 알면서도 마음이 따라주지 않는 건 본인의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우리 뇌가 이별을 신체적 통증과 유사하게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조금 더 빠르게 갈무리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실질적인 방법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우리 뇌는 이별 후 시간이 지나면 나쁜 기억은 삭제하고 좋았던 순간만 편집해서 보여주는 고약한 버릇이 있습니다. 미련이 밀려올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는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 리스트를 써보세요.

    나를 힘들게 했던 말들, 가치관이 달랐던 부분, 미래를 그릴 때 숨이 막혔던 지점들을 아주 구체적으로 적으세요.

    미련이 고개를 들 때마다 이 리스트를 읽으며 "맞아, 그래서 우리는 안 됐던 거야"라고 스스로에게 팩트를 확인시켜 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두 달 정도 되었다면 상대의 SNS나 메신저 프로필을 불쑥 확인하고 싶은 유혹이 가장 클 때입니다.

    상대의 소식을 접하는 것은 아물어가는 상처를 계속 덧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진이나 대화창을 아직 정리하지 못했다면, 당장 삭제하기 힘들더라도 최소한 클라우드 깊숙한 곳이나 외장 하드로 옮겨서 눈에 띄지 않게 하세요. '보이지 않으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은 과학입니다.

    상대와 공유했던 시간대가 비어버리면 그 틈으로 우울함이 파고듭니다.

    퇴근 후나 주말처럼 유독 생각이 많이 나는 시간에 새로운 물리적 활동을 배치하세요.

    거창한 취미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땀이 비 오듯 쏟아지는 고강도 운동이나, 손을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요리, 혹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동네를 정처 없이 걷는 것도 방법입니다. 뇌가 과거를 추억할 여유를 주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한 말들, 억울함, 그리움을 상대에게 보내지 않을 편지에 쏟아내 보세요.

    "내가 너한테 어떻게 했는데" 같은 원망도 좋고, "사실 아직 너무 보고 싶어" 같은 솔직한 고백도 좋습니다.

    머릿속에 엉켜있는 생각들을 밖으로 꺼내 시각화하는 것만으로도 감정의 압박이 상당 부분 해소됩니다. 다 쓴 후에는 그 종이를 찢거나 태우며 감정을 털어내는 상징적인 행위를 곁들이면 더 좋습니다.

    어느 날은 다 나은 것 같다가도, 다음 날은 다시 바닥으로 추락하는 기분이 들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진폭은 분명히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본인을 자책하기보다, "처음이라 서툰 게 당연하다"고 스스로를 다독여주세요. 억지로 속도를 내기보다는, 오늘 하루를 무사히 보내는 것에만 집중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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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이별 후 마음 정리는 정말 어렵습니다 쉽게 될 수 없는거라서요 그런 방법을 알려 줄수도 없습니다 마음이라는 건

    방법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니까요 다른 일에 집중해 보시는게 최선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다른 무언가 집중 할 수 있는걸 해보세요 게임을 해도 좋을거고요 운동을 해도 좋을거고요 모임에 나가 보는것도 좋을겁니다 이렇게 뭔가 잊어버릴 수 있는거에 집중을 해보세요

  • 미련이라는게 참 무서워서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이 안따라주는건 당연한 일입니다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 너무 조급해하지마시고 등산이나 운동같은걸로 몸을 고단하게 만들어서 잡생각 안들게 하는게 제일 나은 방법입니다 그런정도의 아픔은 누구나 겪는거니 그냥 새로운 취미 하나 만들어서 몰두하다보면 어느새 잊혀질겁니다.

  • 저는 잡생각이 들지 밖에 밖으로 자주 나갔었습니다. 집에만 있으면 잡생각이 많이 나 힘들더라구여 그래서 밖으러 나가 친구들을 만나면 기분 전환도 하고 하니까 많이 나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