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어떤 제안을 했을 때 아니오라고 자신있게 답을 하는 편인가요?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결혼 전에는 나에게 피해를 크게 주지 않으면 거의 수용하는 편이었는데

그러다 보니 본의 아니게 사람들에게 끌려다니게 되더라구요.

결혼을 하고 나서 고부간갈등을 겪은 것도 네네 하는 습관이 더 커지게 한 결과인 거 같아요.

아닌 거는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솔직하게 말씀을 드렸더니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싫으면 싫다고 이야기하는 편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방의 의견에대해 나와 생각이 다를때는 개인의 생각을 말하면서 반대의견을 제시합니다

    무조건 아니라고하면 서로 기분이 안좋을것같아요

  • 한국인들은 거절하는 방식이 다른나라에비해 서툴러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죠.

    질문자님도 거절하는 방법을 잘 모르기에 고민하시는것 같은데 거절도 연습이 필요하고 상대방의 기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거절스킬을 유툽이나 책으로 습득해서 실생활에 적용해보세요.

  • 저 같은 경우에도 아니오를 쉽게 하지 못하는 성격인데요. 하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대답이나 부담없이 하기 어려운 일 또는 다른 일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우는 아니오라고 대답합니다. 예를 요구하는 상대와의 관계, 그 일의 중요성, 내가 아니어도 대체가능한 요구인지 이런 사항들을 잘 고려하는 것이 대답의 기준들이 됩니다.

  • 아무래도 성향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수용하느냐, 아니면 불합리한 것은 불합리하다고 말 하는 것이지요. 만약 수용을 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말을 하는 것이 낫겠으나 그것은 성향차이일 뿐 옳고 그름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행복한하루 되세요

    네 저는 아닌것은 아니라고 답을 합니다 그래야 오해나 착오가 생기지 않을수 있기에 자신있게 표현합니다

  • 싫으면 싫다고 표현 합니다.

    집안에서는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참는 편 이지만

    사회생활이나 친구들 에게는 할말 다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하게 됩니다

    막말 하는 사람도 있구요

    그래서 참은면 안됩니다

    본인에게 병이 생길수도 있으니 너무 많이 참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