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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용감한양12

용감한양12

결혼생활을 이어나가야하는지 고민이됩니다

결혼한지 1년도 안되었고

아내가 결혼전으로 돌아가면 너랑 절대 결혼안했다 이말만 수십번이고

너랑 있으면 재미가없다 친구들이나 사회에서 만난얘들하고 이야기하는게 더 재미있다

넌 센스도 없고 도대체 잘하는게 뭐냐

같이 있기싫다 화만난다

너무 안맞다

이말을 수시로합니다

저도 공감능력이라든지 말재주가 많이없고 과묵한편이라는것에는 인정하나 실면서 다른사람한테 상처주거나 피해준적없고 동글동글하게 살아왔고 내지신이 그냥 하자없는 성격이라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1년동안 저런말들을 듣다보니

혼란스럽습니다

저를 바꾸는것이 나을까요 어떻게해야되나 고민입니다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안녕하세요

    결혼 한지 1년 안되었으면 행복 해야 할 신혼 생활 이여야 하는데 아내에게

    비난을 들으니 정말 많이 힘드신 거 같습니다.

    부부 사이 서로 존중하고 특히 배려가 많이 필요한 관계인데 아내 분이 말이 심한 거 같습니다.

    본인의 변화에 노력 해보시고 아내 최대한 이해와 배려도 해보시고

    그래도 아내 분이 변화되지 않고 지금 관계가 유지된다면 관계 정리도 생각해 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 남편분이 많이 힘드시고 상처도 많이 받으셨겠네요. 아내분이 많이 경솔하시고 말도 함부로 하는것 같으니 한달정도라도 나 출장간셈 치고 친정에 한달간 가 있으면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제안해 보세요.

    그래도 똑같고 남편분이 소중하게 여겨지지 않는다면 이혼을 고려해 보아야 할거 같습니다. 결혼생활은 서로를 존중할때 지속할 수 있는겁니다.

  • 함부러 말할순없지만 연애도 아니고 결혼생활에서 상대방에게 진지하게 저러한 언행을 하는것으로보아 아내분께서 아직 미숙한것같습니다. 이혼이 말처럼 쉬운것은 아니기에 진지하게 대화를해보는것이 어떨까요? 직접 상황을 본것이 아니라 말투나 행동등을 종합해볼순없지만, 아내분께서 저런 말씀을 하는 의도가 가벼운 장난인지(물론 장난이라도 하면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지하게 글쓴이분의 어떠한점들이 마음에 들지않는것인지, 어떠한 의도를 돌려말하는 것인지 대화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 결혼한지 1년만에 이런 극단적인 말이 나온다는 것은 이혼하자는 것의 간접적 표현같습니다 서로가 많은 불신과 갈등에 쌓여있습니다 서로 화해를 한다해도 온전한 가정생활은 어려울거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그래도 서로 합의를 해보시고 규칙도 정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안되겠다 싶으면 이혼하는게 맞는것 같다고 보여지십니다.

  • 1년 정도로 가면 결혼하신 지 얼마 되지 않으셨을 텐데 상대방과 조금씩이라도 맞춰가는 노력을 해보셔도 맞춰지는 게 없었다면 빠르게 이혼을 결정하는 것도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이혼 한번 한다고 해서 큰 흠집이 아니니 본인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 생각은 배우자끼리 저렇게 할 수 있는거라고 봅니다만

    그걸 상대에게 직접적으로 말로 직설적으로 표현하는건

    이유를 떠나서 원인제공자가 누구냐를 떠나서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작성자님이 스스로 알지 못하는 원인이 있을 것이고

    그 부분이 와이프분에게는 또 엄청나게 중요한 것일수도 있겠죠

    글만 보면 아내분이 좀 심한 것이 사실입니다만

    허심탄회하게 두분이 대화를 나누어보고

    작성자님도 서운하신 부분은 솔직하게 다 털어놓으시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연애도 결혼도 결국 알아나가는 과정이고 맞춰나가는 과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도 안됐으면 아직 신혼생활에 젖어있어야

    할 시기인데, 아내분이 그런 말을 했다면 상당히

    심각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배우자가 싫어서가 아니라 상황적으로 잘 안풀리는 일이

    있어도 생각없이 말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자주 그러면 뭔가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질문자님과 아내분의 입장 차이 성격 차이, 성향차이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누구의 잘못이 아니고 성향이 달라서 그런 거라서

    상대를 다르다고 인정하고 들어가야 대화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타고난 성향을 바꾸는 건 어느정도 변화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완전히 바꾸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

    한번 시간을 마련해서 아내분의 속마음이 뭔지 심도있게

    대화를 나눠보셔야 대안이 생길 것 같습니다.

  • 결혼은 연애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결혼은 절대적인 약속이고 정말 사는게 지옥같은거 아니면 계속 지속시켜야 하는게 결혼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이혼을 하지 않으면 내가 죽을 것 같은 떄 그떄 하는게 이혼이라고 생각을 하구요 남녀사이에 결국은 한명이 져줘야만 싸우지 않고 원만하게 갑니다. 물론 이 상태에서 갑을이 정해질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부부 같은 경우는 서로 져줘야만이 좋은 부부관계가 지속된다고 봅니다. 최악의 경우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며 계쏙 살아야 되냐고 의문을 가질게 아니라 어떻게 서로 맞추어 갈까도 고민을 바꾸셔야 된다고 봅니다

  • 결혼은 서로다른 사람이 만나서 공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조금만 수틀리면 이혼을 해버리는데, 문제는 결혼은 한번뿐이라면서 웨딩홀등 돈만 많이 써버리는거죠

    서로 맞춰줄수 없다면 헤어지는 게 좋고, 애초 결혼을 왜했는지 모르겠네요, 빨리 깨세요

    저같으면 스트레스받아서 사고치고 벌받을거 같네요 떠나는게 답

  • 따로 따로 살던 두 남녀가 한집에 같이살면서 1년안엔 수십번 들었던 생각이었습니다

    저도 그런데 또 시간이 지나며 서로 장점을 보게되고 애낳고 지금껏 살고있네요

  • 사람이 1년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자신의 부족한 능력과 성격 등을 변하기 위해서는 최소 7년은 걸립니다. 그러나 인간이 2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기질이 있습니다. 이런 것은 평생 고칠 수 없는 것이죠. 지금 아내와 문제에 있어서 그 문제들이 기질에 관한 것인지 성격에 관한 것인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기질에 관한 것이면 본인이 스스로 변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 지금과 같은 상황이 힘들다고 한다면 이혼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서로 맞지 않는 사람이 맞춰서 사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사람의 생활 자체가 연애를 하는 것처럼 다른 집에 살면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 항상 문제와 트러블이 생기게 되는 것이죠. 이런 점을 잘 고려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식한 오리입니다.

    해당 문제의 잘못은 본인에게 있다기보단

    아내에게 있어보이네요. 오직 상대를 까내리기만하고 정작 자기가 선택한 결혼인데도

    오직 배우자 탓만 하고있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결혼생활을 마무리 짓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아내와 같이 가족상담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리고요

    만약 아내가 가족상담받는것을 거부한다면 이혼을 생각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상대가 다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을 많이 하는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최대한 맞춰보고 또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조율의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듯 해요. 우선은 이야기를 나눠보고 서로가 할 수 있는 노력을 최대한 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