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 때문에 약처방받아왔습니다 음주 관련 문의
방광염때문에 오늘부터 후라시닐/명문세파클러수화물/ 모프롤/명문록스프로펜 이렇게 5일치를 받았어요. 제가
26일저녁에 꼭꼭 술을 마셔야하는데 술마신다는 가정하 에 괜찮은 방법이 없을까요?
25일 아침이나 점심약까지만 먹고 26일 음주 후 남은 약 재복용이 그나마 제일 나은 방법일까요? 아니 면 1일 3회 5일인데 4회로 늘려서 기간을 줄이는게 나 을까요..? 아니면 저렇게 처방받은 약 중에 명문세파클러 약이 방광염에 주된 약이라는데 25 26일 약을 후라시닐만 제외하고 먹어도되는지
음주가 안된다는건 알고있는데 부득이한 상황이여서 음 주한다는 가정하에 답변부탁드립니다 ㅠㅠ
방광염에 주된 약이 저중에 뭔지도 정확히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약을 복용 할 때 음주를 하는 것은 치료에 도움이 되지않고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후라시닐저은 알콜과 상호작용이 있는 약입니다. 약을 복용하는 도중과 중단하고 2~3일정도는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현재 복용하시는 약물 중 후라시닐의 메트로니다졸은 반드시 금주해야하며 그리고 3일간 금주도 필요한 약물입니다. 이러한 약물을 복용하실때에는 반드시 금주하라는 말씀밖에 드리기 어렵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지금 처방에서 방광염을 직접 치료하는 “주된 약”은 항생제이고, 그중 세파클러 성분은 방광염 적응증으로 쓰이며 나머지 진통제나 위장약은 증상 완화 목적입니다. 특히 후라시닐은 메트로니다졸 성분이라 복용 중과 복용 후 3일간은 음주를 피하라는 안내가 있어, 25일까지만 먹고 26일에 술을 마신 뒤 다시 이어 드시는 방식은 권장드리기 어렵습니다. 또한 록소프로펜 계열은 술과 겹치면 위 자극과 출혈 위험이 올라갈 수 있어, “1일 3회를 4회로 늘려 기간을 줄이기”처럼 임의로 복용을 바꾸는 방법도 피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부득이하게 술을 마셔야 한다면 약을 끊어 맞추기보다 음주를 가능한 한 미루고, 처방대로 끝까지 복용하는 쪽이 재발과 치료 실패를 줄이는 방향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