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대학교 1~2학년때는 실컷 놉니다.
그러다가 군대 갔다오고 나서, 3학년때 마음을 잡고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여기서 현타가 오죠.
엉망이 된 학점들을 다시 재수강하려고 하자니 너무 버겁죠.
게다가 3학년부터는 대부분이 이런 회의감도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죠.
[ 지금 전공학과가 나한테 맞는 것인가? ]
그래도 결국 졸업하고 취업을 하게 되면, 학점에서 발목이 잡힙니다.
내가 대학 다닐때는 어느 대기업에서 걸러내는 학점 요건은 이러했습니다.
서울대 - 학점 불필요
연.고대 B-이상
서강, 한양 B0 이상
건국, 동국 B+ 이상
국숭세단 A- 이상
이런 식이더군요.
다른 기업체는 학벌 80%, 학점10%, 기타 자격증10% 이렇게 규하더군요.
(B만 되도 입사지원 요건은 충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