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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명랑한라즈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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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가 살면서 그렇게 중요한가요?

이번에 새롭게 시행되는 고교 학점제와 그로 인해 변화하는 입시제도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저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매일같이 공부와 진로 사이에서 고민하며 대학이

정말 그렇게 중요한 걸까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곤 합니다.

현재 저는 상위 8퍼센트 안에 드는 비교적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득 이런 의문이 듭니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를 한다고 해서, 과연 나중에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 단순히 성적과 대학의 이름이 내 인생의 전부를 결정짓는 걸까요..

우리에게 공부가 가장 중요한 것인지, 아니면 사회가 만들어낸 하나의 기준에 불과한 것인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그저 좋은 대학이라는 네 글자를 위해 내 청춘을 다 쏟아붓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들은 흔히 그 시절엔 다 힘들었지만 다 지나간다고 말하곤 합니다.. 정작 지금 이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그 말이 그렇게 쉽게 와닿지 않는데 말이에요. 다들 어떻게 이 시기를 버티며 어른이 되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모두들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 견뎠는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귀한자라271

    귀한자라271

    좋은 대학을 나오는 것이 인생 전체에서 중요한 일은 아니겠죠.

    하지만 좋은 직장을 가지는 데는 거의 필수입니다.

    특별한 재능이 없는 사람이라면 사실 대학과 성적으로 직장과 연봉이 결정되게 마련입니다.

    반드시 대학 간판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대학을 들어갈 만큼 뛰어난 학업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앞으로 사회에서 선택할 모든 직업군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저도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슬프게도 한국사회에서는 대학이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을 인생의 '보험' 쯤으로 생각해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실패했을때 다시 일어서서 돈을 벌게해 줄수 있는 수단(보험)이요.

  • 대학교가 인생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절대적인 기준으로 볼 때 인생 전체를 결정깃는 요소는 아닙니다.

    대학교는 지식을 배우고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단계로서 분명 의미가 있지만 그것이 곧 개인의 성공이나 행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회가 점차 실력 중심으로 변하고 있고 기술이나 창의성, 경험이 더 중요하게 평가되는 분야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대학교는 단순히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고 사고방식을 넓히며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탐색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얼마나 진지하게 배우고 어떤 경험을 쌓느냐가 중요합니다.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것은 학교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안에서의 선택과 태도라는 점에서 대학교는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닌 인생의 한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대학교가 살면서 그렇게 중요하진 않고요. 그냥 한국 사회에 고질병으로 집착이 심해서 과대평가되어 있기 때문에 감안하시고 인생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근데 대학교가 좋으면 그냥 그러니까 좀 상위권 대학에 가면 인생이 편해지는 건 사실이에요. 당장 20대 때 알바를 구해도 상위권 대학 서울대학교 이런 곳에 가면 더 편하게 더 높은 시급을 받고 과외 같은 거를 할 수 있고 이런 여러 가지. 이점들이 있고 나중에 취업할 때도 좋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좋은 선입견을 갖고 나를 바라봐 주기 때문에 장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웬만하면은 대학 대학교 입시를 잘 치르는 게 좋고 근데 뭐 필수는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인생이 대학교를 가야 잘 사는 것도 아니고

    대학을 안 나왔다 라고 해서 못 사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어느 정도의 상식과 지식. 기본은 바탕이 되어 있어야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라는 것입니다.

    하다못해 대학은 나와야 한다 라고 어른들이 입버릇처럼 이야기 하는 이유가

    시대가 변했습니다.

    예전에는 고등학교만 나와도 취업을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소히 고등학교만 나오는 사람은 없는 추세 이기도 하고, 적어도 대학을 나오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대학을 중요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학을 나오면 솔직히 연봉과 근무 형태가 달라짐이 큽니다.

    차별 아닌 차별도 있지요.

  • 학생 제가 이거 하나만 얘기할께요 밑에 있는 댓글들 무시하세요 본인께서 학구열 관심이 있고 강하면 학과를 잘 선택해서 좋은 대학으로 가세요 만약에 학구열도 강하지 않으면 다른길 찾으세요 괜히 학구열 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좋은 대학을 합격해도 학점이나 등록금 문제 때문에 치여 살거고 졸업을 해도 바로 취업 안되는게 현실이고 긴 취준생으로 살아야 하죠 설령 대기업 취업 성공해도 승진 못하면 나가리 되거나 구조조정로 인해 짤리는 현실이죠

    내 재주와 관심 분야 무엇인지 명확하게 찾고 삶의 후회 없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20대 후반인데 너무 놓친게 너무 후회하고 빈깡통 로봇마냥 아등바등으로 살고 있어요 진심으로 남의 시선 없이 본인 만의 삶을 개척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