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예방 백신 접종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올해 뉴질랜드에서 3월에 독감 백신을 접종 받았는데, 지금 한국에 체류 중인데 11월에 독감백신 접종을 받아도 되는지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호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은 매년 한 번씩 접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와 미국소아과학회(AAP)에서는 한 시즌에 이미 백신을 맞았다면, 추가로 부스터 접종을 할 필요는 없다고 권고합니다.
뉴질랜드와 한국은 독감 유행 시기가 다르지만, 백신 접종 후 면역 효과는 약 5~6개월 이상 지속됩니다. 3월에 뉴질랜드에서 백신을 맞았다면, 11월 한국의 독감 시즌 초기에 이미 면역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백신 효과가 점차 감소할 수 있으나, 동일 시즌에 두 번 접종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만약 고위험군(65세 이상, 만성질환자, 임산부 등)이라면, 백신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추가 접종 필요성을 상담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3월에 접종했다면 11월에 추가 접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독감 백신은 매년 한 번, 해당 국가의 유행 시기에 맞춰 접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맞아도 괜찮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백신 접종의 최소 간격은 훌쩍 지난 시기이며, 3월에 맞았던 백신은 현재 효과를 기대할 수 없으므로 새롭게 국내에서 11월에 맞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내과 전문의입니다.
현재 백신을 접종하였더라도 이미 6개월 이상 지난 시기로 백신 효과는 미미하다고 볼 수 있으며 지역간 독감 유행은 상이할 수 있고 백신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되도록 접종을 받는 것이 독감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