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령 장군의 괴력, 철퇴 설화는 상당 부분이 민간에서 과장되어 전해진 이야기로
실제 역사 기록인 선조 실록 등에는 그렇게 까지 초인적인 무력을 썼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임진왜란 때 늦게 의병을 이으켰고 바로 체포, 고문을 당해 전장에서 뚜렷한 공적을 세울 기회가 거의 없어서
전공 기록이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용맹하고 규율이 엄격하며 병사 장악력이 뛰어났다는 평은 실록에도 나오는 실제 역사적 평가 입니다.
철퇴 두개를 후둘럿다 왜군이 김덕령을 피해 다녔다 등은 주로 후대 민간 설화에서 부풀려진 이야기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