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를 진출하는 것이 메리트가 없으니까 진출을 하지 않지요.
지금 고우석을 상황을 봐도 어중간한 계약으로 해외 진출을 할 경우 어떻게 되는지가 뻔히 보이잖아요.
일본 프로야구는 진출해도 우리나라와 대우가 별 차이가 없기에 논외로 하구요.
메이저리그의 시장 규모가 매우 크고 연봉도 높긴 하죠.
그런데 그것도 메이저리그에서 주전으로 뛸 때 얘기입니다.
미국 야구에 진출했을 때 기회라는 것은 계약 규모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모든 선수가 같은 선상에서 경쟁하는 게 결코 아니거든요.
류현진, 김하성, 이정후의 경우처럼 메이저 25인 로스터에 확실히 들어가는 경우는 계약 조건도 좋고 기회도 보장받습니다.
그러나 스플릿 계약이나 마이너 계약으로 진출하는 것 보다는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FA계약 노리는 것이 선수입장에서는 더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