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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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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들이 최후의 식사로 고칼로리 음식을 주문하는 경우가 왜 많은것인가요?

사형수들의 마지막 식사 기록들을 보면은 궁금해질만한 게 있는데

대부분 햄버거 피자 아이스크림 스테이크처럼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주문한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단순히 맛있는 걸 먹고 싶어서 그런가 생각했었는데 좀 이상한 점이 있는거 같아요

막말로 어차피 몇 시간 뒤면 죽을 텐데 하필 이런 음식들을 선택하는 건 왜일까요?

혹시 인간의 뇌가 죽음을 앞두고 본능적으로 살려고 하는 마지막 발버둥이라던가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즉 마치 에너지를 최대한 비축하려는 것처럼 말이죠.

아니면 반대로 마지막이니까 평소에 건강 때문에 못 먹었던 것들을 실컷 먹어보려는 건가요? 그런데 그렇게 치면 뭔가 즉각적으로 자극적인 쾌락을 가져다줄만한 술이나 담배를 찾는 경우가 더 많아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신기한 게 채식주의자였던 사형수들도 마지막엔 고기를 찾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정말 단순히 개인의 선택인지 / 아니면 뭔가 심리적이나 생물학적인 이유가 있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이렇게 보다 보니 사형 집행 몇 시간 전의 인간 심리가 정말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우리 뇌는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선택을 하게 되길래 그런걸까요?

혹시 이런 현상에 대해 연구된 자료가 있을까요? 마지막 순간의 인간 심리나 뇌의 작용 같은 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열일하는베짱이74

    열일하는베짱이74

    안녕하세요. ㅎ

    사형수들에게 최후의 식사는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중요한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고칼로리 음식을 주문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편안함과 안정감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고칼로리 음식을 먹는 것은 기분을 좋게 만들고 일시적인 만족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 사형수들이 마지막식사로 고칼로리 음식을 주문하는데에는 맛의 요소가 클것 같습니다. 최후의 식사라면 누구나 맛있는걸 먹고 싶은 심리가 작용하고 맛있는 음식은 대부분 칼로리가 높아 그런것 같네요

  • 질문하신 사형수들이 칼로리 높은 것을 시키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사형수라면 마지막 먹는 음식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칼로리 높은 음식을 시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