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거주하는데 갑자기 전기가 나갔습니다
전기세를 안낸것도 아닌데 전기가 나갔어요.. 집주인한테 연락해서 물어보는게 낫겠죠? 엇 다시 전기가 들어왔습니다.
갑자기 왜 이런걸까요
일식적으로 간혹 전기가 나갔다가 들어올수 있습니다 단전이 될경우는 미리 공지를 해주기때문에 큰 문제는 아닐거예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전기가 나갔다면 일단 두꺼비집을 확인해서 차단기가 떨어졌는지 확인하구요.이상없다면 집주인이 아니 한전에 문의해보셔야 됩니다.전기는 대부분 다 같이나가거나 누전으로 차단기가 내려가는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집에서 사용 하시는 가전제품 중에 고전력을 요하는 제품을 한번에 쓰시거나 누전이 발생되는 제품이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없다면 건문 자체 문제일수 있으니 한전에 점검을 요청해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갑자기 전기가 나갔다는건 다른 세대에도 전기가 나갔던건 아닌지 파악을 해보세요.
정전이거나, 단전이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차단기가 내려갔다면 차단기가 문제일 수도 있는데, 전기가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거라면 차단기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전기설비쪽에 문제가있는것 같은데요?
간혹 우천시에 벼략등의 영향으로 보호회로가 동작하면서 전기가 일시적으로 나가는 경우가 있는데요.
혹시나 계속해서 반복된다면 집주인에게 연락해 조치 받으셔야할것 같아요.
전기가 갑자기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 경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기세를 정상적으로 냈다면, 보통은 집안에서 전기 사용량이 많아 과부하가 걸렸거나(한꺼번에 여러 전열기기 사용), 누전차단기가 작동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가전제품 중 한 곳에서 누전이 발생해 차단기가 내려갔다가, 잠시 후 자동으로 복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외부(한전)에서 잠깐 정전이 발생했다가 바로 복구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우연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일부로 차단기를 내릴 이유도 없는거고. 요금에 대한 미납분이 있는것도 아닌것에서요!!!
전압이 불안정하면 가끔 그런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월세사는 집만 전기가 나갔다면 집주인에게 이야기 해서 고쳐달라고 해야하고 주위가 정전이라면 기다려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