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는 20세기 초만 해도 2천만명이 넘는 기독교 인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600백만도 안된다고 합니다. 시리아는 성경 계시의 저자 40 여명 중 가장 많은 13권을 쓴 사도 바울이 회심했던 장소로 알려진 다메섹, 지금의 다마스커스(Damascus)로 역사상 처음으로 그리스도인란 용어를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안디옥(Antakya)으로 유명한 지역 입니다. 하지만 비잔틴 문화를 꽃피웠던 시리아 기독교는 7세기 중엽부터 아랍 이슬람 세력의 확장 속에서 박해를 받아 1516년 시리아가 오스만 제국에 정복당하면서 기독교는 소수 종교로 남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