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쁜데 공주처럼 조신하고 여성스러운 성격(이쁜척 하는 성격) vs 이쁜 외모와는 달리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
둘중에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이 맘에 드시나요?
저는 후자요!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사람들마다 생각하는 것은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 아무래도 예쁜 여성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성격이 털털한 것도 괜찮지만 그것보다 더 마음에 드는 것은 아무래도 여성을 예쁜 게 더 좋은 거 같습니다.
후자입니다. 전자야 뭐 처음 썸일때야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연애 기간 또는 결혼 진행이 된다면 굉장히 재미 없을 것 같네여..
털털한게 뭔가 더 그 존경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같으면 예쁘기만 한 여자보다는 시원 털털한 성격의 여자가 더 좋을듯 합니다.
여자 얼굴 예쁜거 사귀다 보면 얼마 못갑니다.
성격이 좋으면 평생을 갑니다.
안녕하세요 ~ 사람들 마다보는 이목과 생각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이쁜여성을 좋아하겠죠
저는 이쁜외모와 달리 털털한성격이 좋아요
예쁜것도 좋지만 성격이 더 좋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생활에서도 인성이 좋아야 스트레스 덜 받고 동료들과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듯이 성격이 좋아야한다는데 한표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람은 성격이 털털한것이 최고입니다. 처음에는 이쁘지만 이쁜것도 몇달 가지 못해요 , 그래서 저는 후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보통 1을 좋아하시는 것 같긴한데요.
그래도 결혼을 할때는 2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도 사람 취향마다 다른것 같다고 보여지세요.
이쁜데 공주처럼 조신하고 여성스러운 성격(이쁜척 하는 성격) 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쁜 외모와는 달리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선택한다면 이쁜 외모이면서도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을 좋아하겠습니다.
저도 예쁜데 성격이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여성이 더 좋습니다. 이런 여성은 성향이 잘 맞을 확률이 아주 높고 서로 배려하고 이해를 하며 신뢰를 쌓아가기 정말 좋습니다. 조신하고 여성스러운 성격은 일방적으로 맞추어 주어야 하기에 피곤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털털하고 시원한 성격을 좋아해서 그런지 저도 후자랍니다. 물론 이쁘고 성격도 좋음 좋겠지만요. 이쁜척하는 셩격은 좀 별로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