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각 대표 1금융권사의 cb사 채택내용을 알고싶습니다
이번에보다보니까 점수자체는양사받더라도 보통 kcb나 나이스중한쪽에 전속으로비중을두고있는경우가 많다고들었습니다. 예를들면 케이뱅크 kcb등. 그래서 금융사별로 이런연관내역이궁금하고요 둘다사용하는경우 cb구간이 예를들어 나이스는 6등급이 넘징산 kcb는 5등급일때 6등급이상조건 시
낮은cb사를기준으로할까요 높은cb사를기준으로할까요? 전자대로면 대출자동컷이구 후자는 일단 규정상은 승인가능여지있을덴데요어떻게될지즘 알려주세용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은행 재직 중으로 해당 질문에 대해서 답변 드리도록 할게요
은행은 KCB와 NICE의 두 곳의 신용평가 점수를 참고하여 내부적인 심사점수를 따로 부여하고 있는데 이 2곳의 평가점수는 보수적으로 '낮은 점수'를 기준으로 평가를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각 금융기관마다 모두 상이하기 때문에
본인이 커트라인이라면 대출을 받고자 하는
금융기관 여러곳에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1금융권과 2금융권 모두 한 곳의 cb사를 전속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양쪽을 모두 가져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요즘은 단순 신용점수로 신용대출 실행 여부를 결정하기 보다는 cb사에서 넘어온 데이터를 한 번 더 가공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처럼 단순 신용점수로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금융시장이 고도화 되듯이 신용 데이터의 활용도 고도화 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