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고양이가 골골 소리를 내면서 꼬리를 좌우로 천천히 흔드는 모습을 보이는데 왜 그럴까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렉돌

성별

암컷

나이 (개월)

2

저희집 고양이가 골골~ 소리를 내면서 꼬리를 좌우로 천천히 흔드는 모습을 자주 보입니다. 주로 대부분 집에 저랑 있을때 그런 모습을 보게됩니다. 어느 채널에서 보니까 꼬리흔드는 걸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는 선생님도 있어서 살짝 걱정인데ㅠㅠ왜 그럴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는 꼬리를 통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보통 꼬리를 살살 천천히 흔드는 것은 기분이 좋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고양이의 꼬리만 보아도 무슨생각을 하는지, 어떤표현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개체나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고양이 꼬리 부풀리기 : 무섭거나, 경계하는 상황, 화남, 공격예고

      -꼬리 세우기 : 인사나 반가움

      -꼬리 수평 : 평상 시의 상태

      -꼬리 떨기 : 흥분, 좋음

      -꼬리를 휘두르며 바닥에 탁탁 내려침 : 짜증, 화가 남

      -꼬리 끝을 말거나 둥그런 모양을 만듬 : 친근감, 관심

      -꼬리를 좌우로 살랑살랑 흔듬 : 관심, 집중, 좋음

      -꼬리내리기 : 겁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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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고양이가 골골송을 내면서 꼬리를 좌우로 천천히 흔든다는 행동은 보통 아주 만족하다 좋다 편안하다 음식을 많이 먹었고 즐겁다 안락하다 표현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고양이 가까이 가도 도망 잘 가지 않습니다 쓰다듬어주면 가만히 머리를 되어 주거나 몸을 붙여줍니다 아주 좋다라고 표현하는 최고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87

      자료는 고양이 꼬리어 자료입니다.

      흔들더라도 그 의미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그 고양이가 그 행동을 보이기 전과 후의 상황과 그때 보인 행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의미를 파악하는게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