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궁금한건데 미세먼지와 간접흡연이랑 어는게 호흡기에 더치명적일까요?

2023. 11. 19. 15:30

급궁금한건데 미세먼지와 간접흡연중에서 어느것이 더 호흡기질환에 안좋은지가 궁금합니다. 아시는 전문가님 답변부탁드립니다.


총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와 간접흡연 모두 호흡기질환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두 가지의 영향력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크기가 10μm 이하의 미세한 입자들을 말합니다. 미세먼지는 호흡을 통해 폐로 들어와 염증을 유발하고,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미세먼지는 심혈관 질환, 뇌졸중, 당뇨병 등의 위험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간접흡연은 흡연자가 내뿜는 담배 연기를 흡입하는 것을 말합니다. 간접흡연은 흡연자와 동일한 수준의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 등을 흡입하게 됩니다. 간접흡연은 폐암, 심장병, 뇌졸중, 천식, 기관지염 등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2023. 11. 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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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와 간접흡연은 둘 다 호흡기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입니다. 그러나 각각의 영향과 위험성은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떠다니는 작은 입자로, 주로 공해물질이나 자연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미세먼지를 흡입하면 호흡기로 들어가 폐에 침착되어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미세먼지의 크기가 작을수록, 더 깊은 부위인 폐포로 침투할 수 있어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의 위험 요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접흡연은 주변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는 환경에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담배 연기에는 수천 가지의 유해한 화학 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흡입하거나 피하는 사람들 역시 호흡기 질환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간접흡연은 흡연자와 마찬가지로 폐암,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등의 질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2023. 11. 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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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떠다니며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먼지를 뜻합니다. 탄소 성분, 이온 성분, 중금속 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합니다. 폐와 기도에 달라붙어 세포 단위에서 DNA를 손상시켜 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담배연기와 미세먼지는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담배연기에는 타르, 일산화탄소, 니코틴 외에 연소 과정에서 발생한 4000여종의 유해물질이 포함돼 있습니다. 게다가 담배연기는 독성물질 농도가 미세먼지보다 훨씬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흡연 5분 뒤 흡연자의 날숨에서 나오는 초미세먼지 농도는 781㎍에 달해 공기 중 미세먼지 수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흡연 직후의 흡연자와 가까이에서 대화하는 것만으로 간접흡연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담배에 의한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수치는 흡연자로부터 2m 이상 떨어지면 상당 수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 11. 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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