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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기도 포천의 계곡물 온도가 강원도 영월의 계곡보다 더 차가운가요?
경기도 포천의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 때 입김이 나올 정도로 온도가 매우 낮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강원도 영월의 계곡을 갔는데 차갑기는 하지만 포천보다는 차갑지 않던데 왜 그런것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포천 계곡이 더 차가운 이유는 지형과 수질 차이 때문이에요.
포천은 산지에 위치해서 물이 더 빠르게 흐르고 냉각돼요.
영월은 조금 더 온화한 기후와 지형이라서 온도가 높게 느껴질 수 있어요.
또, 포천은 겨울철에 더 추운 기온이 유지돼서 계곡물도 더 차가운 거고요.
자연은 항상 변덕스럽고, 위치와 환경에 따라 온도 차이가 나는 거랍니다.
안녕하세요
포천이 아마 지하수 유입될 거에요. 대표적으로 백운계곡, 신팔계곡 등 지하 암반수가 직접 계곡으로 솟습니다. 따라서 온도가 낮은 편 일거에요. 영월은 산 속에 흘러 내려운 빗물 중심의 유입이 주가 되고, 햇빛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어 온도가 더 좀 높게 느껴질 수 있다고 봅니다.
경기도 포천과 그리고 강원도 영월 같은 경우에는 위치의 차이인것 같아요 즉
경기도 포천같은 경우에는 계곡쪽에서 물놀이를 하셧을수도 있었구요
영월같은 경우에는 강가에서 물놀이를 했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영월계곡 펜션에서 물놀이를 했는데요 물이 너무 차가워서 물에 들어가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즉 위치의 차이인것 같아요
계곡물의 경우 결국 지열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나무가 많은 깊은 산속은 아무래도 지열이 낮아서 계곡물이 더 차가울 수 밖에 없죠.
다녀오신 계속의 넓이나 수심이 비슷하셨나요? 그리고 근처에 해가 드는 곳이 비슷하셨나요?
많은 변수의 차이로 온도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