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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풍뎅이41
자유로운풍뎅이41

재발성 류마티즘의 발병부위와 관련해서 궁금한점 질문드립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재발성 류마티즘의 발병부위는 관절로 알고 있는데요.

관절이 아닌 그냥 맨살 부위에도 벌겋게 부어오르고 증상이 생기는데

왜 관절이 아닌곳에도 증상이 있는것인가요?

재발성 류마티즘 진단을 받았는데 처방받은 제조약이나 그냥 약국에서 먹는

소염 진통제나 효과가 비슷비슷 하더라구요.

궁금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재발성 류마티즘(재발성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오해되는 경우가 많지만, 흔히 말하는 재발성 류마티즘은 팔린드롬 류마티즘에 해당)은 기본적으로 관절을 중심으로 염증이 반복되는 질환이지만, 염증의 표적이 반드시 관절에만 국한되지는 않습니다.

    이 질환은 면역 반응이 일시적으로 과활성화되면서 관절 주위 연부조직, 힘줄, 인대, 피하조직까지 함께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관절 자체가 아닌 피부나 맨살 부위가 국소적으로 붉어지고 붓고 통증이 생기는 양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관절막 주변의 연부조직 염증이 겉으로 드러나면 피부 병변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처방받은 약과 일반 소염진통제의 효과가 비슷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재발성 류마티즘의 급성 발작 자체가 비교적 짧고 자연 호전되는 경향이 있으며, 초기에는 염증을 억제하는 소염 효과만으로도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다만 질환 조절 목적의 약물은 단기 증상 완화보다는 발작 빈도 감소와 향후 류마티스관절염으로의 진행 위험을 낮추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요약하면, 관절 외 증상은 질환 특성상 드물지 않으며, 약효 차이가 크지 않게 느껴질 수 있으나 장기적인 질환 관리 측면에서는 처방약의 역할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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