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혈압을 체크시 맥박이 80정도 나오던데, 정상 맥박인가요?
10년 전부터 수면 시 가슴이 두근거림 증상이 있어서 늘 불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혈압도 혈압이지만 맥박수가 일정하지 않으면 빈맥부정맥이라고 하던데,
위험한 부정맥인지 아닌지 검사는 어떤 검사를 해야 하나요?
매번 두근 거림이 있는 게 아니라서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의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침에 맥박이 80 정도라면 일반적으로 정상 범주에 속합니다. 성인의 경우, 안정 상태에서의 정상 심박수는 60에서 100회 사이에 위치하거든요. 하지만 수면 중 가끔씩 두근거림을 느끼신다니, 이 증상은 아무래도 걱정이 될 만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면 중 불규칙한 심장 박동은 여러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 카페인 섭취, 과한 피로감 등이 심장 박동에 영향을 줄 수 있죠.
빈맥부정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심전도 검사를 통해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살펴볼 수 있으며, 24시간 또는 그 이상의 시간 동안 심장의 리듬을 모니터링하는 홀터 모니터 검사를 통해 보다 자세한 분석이 가능합니다. 가끔씩 두근거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지 않으니, 홀터 모니터 검사가 특히 유용할 수 있겠네요.
심장 건강에 관련된 사항은 다양하고 복잡할 수 있습니다. 만약 불안한 마음이 계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보다 구체적인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유익할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정상 범위의 맥박이라고 하면 분당 60에서 100회 사이의 맥박수를 이야기 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큰 건강 상의 이상 없이도 일시적으로 두근거림이 생기고 맥박이 증가할 수 있는데, 맥박이 분당 80회 정도라면 빠르다고 볼 정도는 아니며 정상 범위 내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험한 종류의 부정맥이 있는 것은 아닌지 감별을 위해서는 증상이 있을 때 심전도를 확인하거나 24시간 홀터 검사를 통해서 이상이 있는지 파악을 해보는 등의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수면 중 가슴 두근거림이 반복된다면 심전도(ECG), 24시간 홀터 모니터링, 운동부하검사, 심초음파 등의 검사를 통해 부정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홀터 모니터링은 하루 종일 심장 리듬을 기록하므로, 증상이 간헐적으로 나타날 때 유용해요 빈맥성 부정맥이 생명에 위협적인지 여부는 부정맥의 유형과 심장의 구조적 이상 여부에 따라 다르므로, 심장내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