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은행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현실적 비교 요청드립니다.

나이는 32살(빠른이라 실제로 33살입니다..)

대기업 자회사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현 연봉은 계약 4300이며 영끌로 작년에 4500이고 이번년도는 5000예상됩니다.

업무강도는 매우 낮습니다. 사무직이며 자유도가 매우 높습니다. 회식도 1년에 2번? 정도이고, 프리합니다.

연봉상승률도 6~7%정도 됩니다.

다만, 고여있는 회사에 특성상 자잘한 스트레스가 많아요.

복지도 별로 없고요.

무튼 나쁘지 않은 정도의 회사인 것 같아요.

그런데 연봉이 만족되지 않아 이직을 꿈꾸고 있는데, 은행 OR 공기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은행이나 공기업에서 업무를 해보지 않아서 어느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을지 모르나 향후 전망을 보았을 때 이직하는 것이 좋을까요? 사실 나이도 차서 이직하기 쉽지 않겠지만 1월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직자들의 객관적인 비교가 필요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질문자님여건이 솔직히 나쁜정도가 아니라 꽤 괜찮은편이라고 봅니다.

    5천이바라보고 있고 업무강도도 낮으신거같구요.. 회식도 별로 없고 자유도도 높으신데 이직하면 아마 돌아가고싶어하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업무강도 낮은게 제일 메리트인거 같습니다.

    지금 불만족하시는게 아니라 더 벌고싶어하시는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은행가면 연봉이야 확실히 오르겠지만 지금삶은 없어진다고 보시며 ㄴ될거같습니다. 지점마다 실적압박도 좀ㅅ셀거구요.

    사람스트레스도 좀 비교안되게 나쁠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공기업이야 복지는 좋겠죠.

    연봉 1~2천 더 받는걸 목표로 지금보다 훨씬 스트레스 커져도 괜찮으신지 생각먼저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 다니시는 회사가 너무 버리기 아까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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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지금 채용시장이 적극적으로 채용을 하는 시점이다보니 이직을 선택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일단 도전을 하시기에는 좋은 환경이 마련되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워라벨을 생각한다면 공기업이 더 좋습니다.

    은행은 본점에 근무하냐 지점에 근무하냐에 따라 업무 강도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본점이 더 강하구요. 본점 근무시 업무 이외에도 여러가지 해야할것도 많습니다. 최근에는 AI 영향으로 AI 관련 공부도 프로젝트도 많이 진행하고 있고요.

    본점에 있다보니 본점 기준으로 말씀드렸는데, 작성자님이

    현 근무하는 회사와 비교하면 워라벨은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근무강도도 높아지고요. 승진 압박도 심합니다.

    급여를 생각하셔서 이직을 준비중이시라면 1순위는

    공기업으로 다음순위를 은행으로 하심이 좋을꺼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