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헌법재판소 탄핵결론을 부정하는데요. 혹시 폭동을 일으킬까요,
2025년 4원 4일 탄핵심판이 결정이되었습니다.
윤석열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헌법재판소 결론을 부정하는데요. 혹시 폭동을 일으킬까요, 계속 강성발언이 나오는데요. 표현의 자유를 넘는거 같은데요.
우리나라의 헌법과 법률의 최후의 보루기관인 헌법재판소에서 장고한 심리끝에 결론이 났습니다.
그 결과에 불복하여, 헌법재판소를 해체하겠다는 어리석은 선동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말 잘못된 극우세력이고요. 그러나 앞으로 그런 일은 없어질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미개한 후진국의 폭동국가가 아닙니다.
결과를 부정한다는 것이 폭동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그런식의 논리라면 우리나라의 정치적인 사건에서 매번 폭동이 일어났어야 합니다
강성발언은 늘상 진보든 보수든 하던 행동을 똑같이 하는 것일 뿐입니다
사실 폭동까지는 이어지지 않을 거 같습니다. 폭동을 하는 순간 구속으로 이어지고 높은 확률로 형량을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이미 이재명 20대 무죄가 나옴으로써 지세가 많이 꺾였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재판소 앞에 별로 사람이 없었다고 하고요 왜 안 나오냐 했더니 아파서 못 나간다고 합니다
대통령 탄핵이 일어날 때 지지자들이 폭동을 일으킬 것이었으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 이미 폭동이 일어났어야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시위는 할 수 있지만 무력 폭동을 일으킬 확률은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폭동이 일어나더라도 금방 제압될 것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
아마 폭동을 일으키지 못할것같습니다 그러면 바로
구속될거라는걸 알고있으니까요 벌써 수긍하고 돌아서는 사람들을 보니 폭동일어날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은 폭동을 일으킬 사람들이 못 됩니다.
그건 지난 서부지법 폭동 때 잡힌 사람들의 태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움직인거라면 처벌을 각오하고 했을 것이고 법원에서도 당당하게 이야기할 겁니다
그런데 나오는 보도를 보면 형량을 줄이려고 별의별 변명들을 하고 있죠.
거기에 부추긴 사람들도 책임 회피만 하고 있지요.
정말 투사라면 처벌을 각오하고 앞장 서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만 부추기는 행동만 하지는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우리나라는 법치국가이므로 이미 경찰이 경고한 바 있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고 하더라도 진압되어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