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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사자51
힘센사자5123.01.24

엄마가 마음을 몰라줘서 다퉜어요

솔직히 제가 잘못한건 알고 있는데 제가 요즘 좀 힘들어요 엄마가 그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못 알아주고 혼만 내니까 너무 서러워서 엄마랑 다퉜어요

어떻게 이야기해서 속상함을 풀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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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마음속 깊은 대화를 나눠보세요.

    말을 하지 않으면 서로 모르잖아요 표현하는게 중요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25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어머니께 솔직하게 지금의 힘든 상황을 이야기하고 이해를 해달라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감정을 추스르고

    엄마에게 차근차근 힘든

    부분을 얘기하세요.

    엄마가 충분히 듣고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