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너무 좋아합니다

처음 읽은 고전 소설이 싯다르타입니다. 헤르만 헤세의 문체를 좋아하기도 하고 자아를 찾아 성장하는 과정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데미안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으로 읽을책을 정하고있는데 추천해주세요. 똑같이 헤르만 헤세의 책도 상관 없고, 이왕이면 고전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미카엘 엔데의 <모모>, <꼬마친구 짐크노프>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

    알베르 까뮈의 <페스트>

    그리고 고전이라고 하기에는 21세기 시작인 2002년 11월에 발매되었던 주제 사라마구의 <눈먼 자들의 도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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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독일문학은 정말 추천드리며, 선택하신 <싯다르타>와 <데미안>과 같은 헤르만 헤세의 작품들도 정말 훌륭한 독일문학의 고전 중에 고전입니다.

    독일은 근대에 들어서며 그 특유의 대학이라는 문화가 정착되며 물론 이공/과학계의 발전도 눈부셨지만, 문학이나 철학과 같은 분야도 정말 훌륭한 인재와 작품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혹시나 또 다른 고전문학을 추천받으시고자 하신다면, 감히 같은 독일문학의 진정한 마스터판이라고 할수 있는 카프카의 <변신> <판결> <시골의사> 등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카프카의 작품을 감상하신다면 또한 더욱 업그레이드된 독일 고전문학의 진수를 느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