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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써니 데이비스 워싱턴으로 가게됐네요?
한때 최고의 센터였고 지금도 기량이 좋잖아요
작년에 돈치치하고 트레이드됐구요.
아직 나이가 많지않은데
워싱턴(주류라고 보기 힘든팀)으로 간게
잘이해가아니되는데 부상때문에 그런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댈러스가 루카의 체중이나 태도 문제에 질려서 AD를 데려오는 무리수를 뒀는데, 결과적으로 '건강한 루카'와 '누워있는 AD'를 바꾼 꼴이 됐죠. 구단주까지 책임지고 물러날 만큼 역대급 패착이었던 건 분명해요.
그나마 드래프트로 쿠퍼 플래그라는 천운이 따라줘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팀 망할 뻔했습니다. 하지만 카이리 어빙은 나오지도 못하고, AD는 또 '비접촉 부상'을 당했으니 댈러스도 이제는 지친 거죠. 고액 연봉 털어내고 플래그 중심으로 새 판 짜는 게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워싱턴 입장에서는 비인기 구단의 설움을 털어내려고 트레이 영에 AD까지 묶어 승부수를 띄운 건데, 이게 '원투펀치'가 될지 '부상 병동'이 될지는 두고 봐야겠네요.
잔부상이 많아서 현재 시장가치가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입니다.
부상없이 건강한 상태라면 최고의 센터라고 볼 수 있지만
커리어 중 부상없이 시즌을 완료한 적이 절반도 되지않아요.
그럼에도 이번 트레이드는 너무 헐값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앤서니 데이비스가 최근 댈러스 메버릭에서 워싱턴 위저즈로 트레이드 됐다는 사실은 NBA 큰 이변 중 하나입니다. 댈러스는 Anthony Davis 외 다른 선수들은 워싱턴으로 보내고 크리스 미들턴 등 여러 드래프트 지명권 받는 대형 트레이드가 성사 됐었는데 플레이오프 경쟁팀과 리빌딩 팀 간의 큰 재편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데이비스는 부상으로 20경기 정도만 출전했고 손 부상 등 건강 이슈가 계속 되었는데 부상 위험이 큰 거액 계약의 노장 선수는 트레이드 가치에 영향을 받는 요소로 평가하며 단순히 나이가 많아서라기보다는 부상 이력과 몸값, 팁 방향 문제로 트레이드 성사 돼었다는게 현지 분위기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부상과 팀 전략 때문에 워싱턴으로 간 것이 핵심입니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잦은 부상으로 29경기만 출전하며 기대만큼 뛰지 못했어요.
댈러스는 신인 자원과 지명권 확보, 리빌딩 전략을 선택하면서 데이비스를 포함한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