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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운동

규군1211

규군1211

엔써니 데이비스 워싱턴으로 가게됐네요?

한때 최고의 센터였고 지금도 기량이 좋잖아요

작년에 돈치치하고 트레이드됐구요.

아직 나이가 많지않은데

워싱턴(주류라고 보기 힘든팀)으로 간게

잘이해가아니되는데 부상때문에 그런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체로열렬한기러기

    대체로열렬한기러기

    댈러스가 루카의 체중이나 태도 문제에 질려서 AD를 데려오는 무리수를 뒀는데, 결과적으로 '건강한 루카'와 '누워있는 AD'를 바꾼 꼴이 됐죠. 구단주까지 책임지고 물러날 만큼 역대급 패착이었던 건 분명해요.

    그나마 드래프트로 쿠퍼 플래그라는 천운이 따라줘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팀 망할 뻔했습니다. 하지만 카이리 어빙은 나오지도 못하고, AD는 또 '비접촉 부상'을 당했으니 댈러스도 이제는 지친 거죠. 고액 연봉 털어내고 플래그 중심으로 새 판 짜는 게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워싱턴 입장에서는 비인기 구단의 설움을 털어내려고 트레이 영에 AD까지 묶어 승부수를 띄운 건데, 이게 '원투펀치'가 될지 '부상 병동'이 될지는 두고 봐야겠네요.

  • 잔부상이 많아서 현재 시장가치가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입니다.

    부상없이 건강한 상태라면 최고의 센터라고 볼 수 있지만

    커리어 중 부상없이 시즌을 완료한 적이 절반도 되지않아요.

    그럼에도 이번 트레이드는 너무 헐값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앤서니 데이비스가 최근 댈러스 메버릭에서 워싱턴 위저즈로 트레이드 됐다는 사실은 NBA 큰 이변 중 하나입니다. 댈러스는 Anthony Davis 외 다른 선수들은 워싱턴으로 보내고 크리스 미들턴 등 여러 드래프트 지명권 받는 대형 트레이드가 성사 됐었는데 플레이오프 경쟁팀과 리빌딩 팀 간의 큰 재편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데이비스는 부상으로 20경기 정도만 출전했고 손 부상 등 건강 이슈가 계속 되었는데 부상 위험이 큰 거액 계약의 노장 선수는 트레이드 가치에 영향을 받는 요소로 평가하며 단순히 나이가 많아서라기보다는 부상 이력과 몸값, 팁 방향 문제로 트레이드 성사 돼었다는게 현지 분위기입니다.

  • 간단히 말하면, 부상과 팀 전략 때문에 워싱턴으로 간 것이 핵심입니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잦은 부상으로 29경기만 출전하며 기대만큼 뛰지 못했어요.

    댈러스는 신인 자원과 지명권 확보, 리빌딩 전략을 선택하면서 데이비스를 포함한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